기도로 풀자
작성자명 [심다니엘]
댓글 0
날짜 2007.10.18
10/18(목)
행16:19-40
바울과 실라는 점치는 귀신을 예수님이 좆아내어 준 탓으로 억울하게 고소를 당하고 또 옷이 #52255;기고 매맞고 감옥에 들어갑니다.
감옥 깊은 곳에서 양발이 착고로 꽉 채여져 꼼짝할 수 없는 영어의 몸이 됩니다. 바울과 실라가 거짓 고소를 당하며 수난을 겪는 가운데서 특히 자신이 로마시민이라는 말 한마디만 했어도 이렇게 고난을 당하지 않았을터인데말입니다.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과 같습니다. 당장 나도 로마시민이야 한 마디만 해도 이렇게 고생을 하지 않을턴데 왜 바울과 실라는 조용히 저항하지 않고 끌려갔을까요? 이 일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이 있을 것이라 믿었기때문일 것입니다. 이것이 선교사의 영적분별력입니다.
자꾸 내가 하는 일에 반대하고 방해하며 시기하는 사람앞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 아침 조용히 묻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 묵상하다가 제앞에 놓여진 어려운 일들을 우선 기도로 풀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며 찬송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종들이 기도할 때 보고 계십니다(행9:2b)!
오늘 아침 기도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선교현장에 기도가 우선되어야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바울의 일행이 빌립보에 도착하여 기도할 곳을 찾습니다. 또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여종을 만나게 됩니다. 기도할 곳을 찾다가 루디아가 마음의 문을 엽니다.
선교현장에서 일에 치어 기도하지 않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겠습니다. 기도는 선교사의 생명입니다. 오, 이것 잃어버리면 모든 것이 끝나버립니다.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는 가운데서 감옥의 옥터가 흔들리고 메인 것이 벗어지고 간수와 간수의 가족이 구원을 받습니다.
오늘 아침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기도로 제 문제를 풀고 싶습니다. 기도가운데서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맛보기를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자 합니다. 인간적인 방법으로 문제해결을 하려말게 하소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