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을 받기 위하여서는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합니다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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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18
행 16 : 21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치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송사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행 16 : 24
그가 이러한 영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더니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예수를 믿는 제자들의 삶에 핍박을 받으며 돌로 두들겨 맞기도 하고 오늘 처럼 감옥에 갇히기도 합니다
스데반이나 초대교회 성도들이나 사도 베드로와 바울의 삶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사도바울이 엄청 두들겨 맞고 감옥에 갇히게 됨을 보게 됩니다
사도행전을 묵상하면서 늘 평안을 위해 기도해 왔던 기도의 방식을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 한 순간을 살면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합니까 라는 질문을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결단을 할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오늘도 내가 져야 할 십자가가 무엇인지를 보여 달라고 기도하며
그 일들을 행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고난 받기를 싫어하고 주님을 위해서 일하기는 싫으면서도
우리 가정과 사업과 교회는 평안하게 해 달라는 기도만 드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목자가 되어 주셔서 이 땅을 평안하게 살아가도록 도와만 주시면
된다는 생각속에 믿음 생활을 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주님의 일을 하다가 주위에서 귀에 거슬리는 조그만 소리에도 집어 치울려고 하고
분을 내었던 기억들이 생각이 납니다
교회에서 조그만 직분이라도 맡으라고 하면 교회를 그만 두겠다고 엄포를 놓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 것들은 다른 사람이 하게 하시고 나에게는 아무 사고 없이 건강하게 장수하며
물질의 축복만 주시기를 기도하며 믿음 생활을 해 왔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빌 1 : 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롬 8 :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삶의 평안함을 위해서 일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영광과 복음을 위해 목숨을 아까와 하지 않고 살아감을 보게 됩니다
이곳에는 이번주가 어머니 날입니다
해마다 기도의 제목이 어머니날 장사가 잘 되게 해 주셔서 대목을 잘 보게 해 주시고
강도들이 설치고 다닌다고 하니 가지고 있는 물질들이 빼앗기지 않도록 지켜 달라는
기도만 드릴 것이 아니라
어머니 날인데 과연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 하실 것인가를 구해 보는 삶으로 바뀌어야
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요사이 이곳에서 주님을 위해서 고난을 당한다는 것이 복음을 전하다가 두들겨 맞고
감옥에 갇히고 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자식들에게 소외 당하고 있는 어머니들에게 조그만 선물이라도 들고가서
위로해 드리는 일도 귀한일이 될 것이며
열심히 일해서 벌어 모은 땀 같은 돈과 재산들을 주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도
주님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 될 것이며
전도지를 돌리는 것도 주님의 일에 동참하는 일이 될 것이며
우리 종업원 한사람이라도 교회로 데리고 가는 것도 주님의 일이 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일을 하게 되면 나의 가진 물질과 시간들이 희생이 되기도 하고
어려움도 생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성령님은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봅니다
성령님의 기적의 도우심이 기다리고 계심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늘의 문이 열리고 인간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모든 문제와 옥문이 열려지는
역사를 보게 될 것이라 확신을 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나의 즐거움과 평안함과 기쁨만을 바라보고 원하며 사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기뻐하실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조그만 일이라도 실천하며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결심하며 소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