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상육작전/행16:6-18예루살렘 공회의가 끝나면서 바나바와 바울의 리더십이
바울과 바나바로 맞바뀌었습니다.
그래서 2次 전도여행을 떠날 때 바나바와 결별한 후 실라를 데리고 갔고
이들은 첫 전도 지역인 이고니온에서 새로 디모데와 합류합니다.
바울 일행이 전에 육로로 방문한 일이 있는 비시디아 지방의 도시들을 들러
브루기아,에게 해의 알렉산드리아 드로아에 도착할 무렵
바울은 계속해서 아시아 지역을 선교하고자 했는데
성령님은 바울 일행을 유럽으로 인도하시려고 밤에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바울이 환상을 본 후에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 이러라
빌립보는 로마의 군사 도시였기 때문에 유대인의 회당이 없었던지
안식일에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갔습니다.
바울이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할 때
하나님께서 자주장사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셨습니다.
루디아는 자주빛 옷감 장사로 멀리 빌립보에 와서 장사를 하였는데
안식일을 지킬 만큼 하나님을 공경하는 여인(16:14)입니다.
훗날 계속해서 바울의 필요를 제공하는 그녀의 사랑이 본이 되어
빌립보교회가 탄생되었다면 구라파의 복음화는
순전히 자주 장사하는 여인 루디아의 지원을 받아 시작한 것이 아닙니까,
루디아를 준비 시키시고 유럽 상육작전에 돌입하신 하나님의 복음을 환영합니다.
아시아를 막으시고 유럽의 문을 활짝 열어 놓으신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는 없지만
겸손히 당신의 주권에 순종하는 지혜를 배우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는 길이 막히고
하던 일을 그만두더라도 하나님의 인도를 따르게 하옵소서.
오늘도 합당한 자를 보내주시고 환경의 인도에 바르게 반응하도록 도와주옵소서.
2007.10.16헤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