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금요일
제목: 나를 부르신 이유
디도서 1:1-9
나를 부르신 이유,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영생의 소망을 위함(1)이라는 하나님의 이유, 그래서 내게 전도를 맡기심에 감사하다. 그럼에도 전도를 두려워하는 나이다. 담대함이 부족하다. 나의 사명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서이지 싶다.
나의 참 아들에게 보내야 할 편지(4)가 나인데, 아들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제대로 전하지 못한 나이다.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도록 말씀으로 양육하며 격려하며 위로하며 아들들에게 주어진 사명을 제대로 깨닫도록 알려주고 가르쳤어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했다.
오늘도 감독의 자격을 말씀하신다.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8) 이는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기 위함이라고 하신다. (9) 내가 아들들에게 잘 가르치기 위해서 먼저 삶이 되어야 함을 말씀해주신다.
모든 말씀이 내게 걸리지만,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 제 고집대로 하지 않는 자, 신중, 절제가 특히 걸린다. 나의 숙제다. 그렇지만 이건 하나님의 숙제이시기도 하다. 그래서 다행이다. 하나님 숙제인 것 아시지요?
♡ 하나님 아버지, 나를 부르신 이유, 내게 맡기신 일들을 잊지 않고 충성하게 하옵소서. 내게 맡겨진 일, 전도에 담대함을 주시고 하나님을 증거하되, 나의 삶으로 교훈하고 권면하게 하옵소서.
적용******************************************************************************
1. 감사와 찬양
① 살짝 두려웠지만,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담대하게 예수님을 전할 기회를 잡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② 아들들 현장 학습 도시락을 즐겁게 준비할 수 있게 하시고, 김을 미처 준비 못했는데 예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③ 아들과 저녁에 만나 데이트하게 하시고, “엄마, 무거웠을 텐데... 내가 들을 걸 그랬다.”란 말을 듣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나가면서 “엄마, 잘 갔다올게~”하며 자상하게 인사하는 아들을 흐뭇하게 바라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④ 날마다 풍성하게 양식을 꼬박꼬박 채워주시고 잔고를 채워주셨던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⑤ 하나님이 오늘도 동행하서 남편 마음의 부담을 가볍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⑥ 주기집중과 오늘 제출해야 할 서류가 돕는 손길을 통해 잘 마무리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 목장 예배를 늦지 않게 잘 드리겠습니다.
3. 아들 간식을 준비하고 선물을 잘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