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전 6:11~21
수치스러운 큐티
QT를
처음부터 하나님께 맡기고 간다고 시작했지만.....
지속적인 죄를 보는 것이 가끔은 스스로
수치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죄가 빠진 타인의 큐티를 보면서 무언가 개운치 않았기에....
매일 비슷한 생활의 내용을 올리기에는 새로움이 덜하기에....
획기적이지 않으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올리다 올리지 않으면 하지 않으니만 못하다는 의무감에....
한도 끝도 없는 죄성에 대적자들이 생길까봐....
조금 바쁘다는 핑계로 귀찮아서....
큐티를 하면서도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다는 현실에.....
가끔 조사해서 꼬투리를 잡는 아내 때문에......
혹시나 있을 딸아이의 남자 친구가 보게 될까봐......
마음속에 죄에 대한 가감한 부분이 생길까봐.....
앞날이 불투명한 가운데 할 일없이 큐티만 하는 것으로 보일까봐.....
교회의 여러 성도님들에게 혹여나 상처를 주게 될까봐....
큐티 올리기가 조금~~ 아주 조금~~ 조심스럽습니다.
허나“ 주위 환경에서 소문(?)이 나있어서 감사(?)하며.....
스스로 변하여 새사람 되기에는 너무나 어렵고 힘들어서.....
죄를 드러내야 치료가 되고 새살이 돋는 것을 알기에....
살면서 모든 일과 연결되는 큐티를 하며 가는 것이
전리품의 관심과 멀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바울의 죄" 드러냄 같이~~~
드러냄으로 죄에서 멀어지며, 자유함 얻고
권면할 수 있었을 바울을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서는 이유가 없습니다.
위기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지속적으로 받음으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성경의 진리에서 멀어지지 않기를 원하며~~
어떤 모양으로도
큐티는 지속됩니다.
또“ 다른 나에게 수신될, 바울의 서신을 기대하며~~!!!
가진 것이 많이 있어도 늘~부족한 인간들과는,
조금 이라도 다른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