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6:6~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6:7~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6: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 즉 족한 줄로 알것이라
6: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어제 우연히 차 안 방송에서 이병철회장과 정주영회장의 비화를 담은 방송을 봤습니다. 힘들게 경부고속도로를 만들고 1차 석유파동이 오자 현대는 공격적마인드로 공기를 단축시키며 낙찰가를 낮게 적어 중동에 항만공사를 처음 수주하여 이기는 정주영신화가 됐으며, 30년전 컴퓨터에 “컴”자도 모르는 현실에서 반도체를 만들어 IT강국으로 만든 돌다리로 두들겨보고 건너라는 삼성 이병철회장의 비화를 들으며 몇 년간이나 구두 한 켤레를 신었다는 회장님들의 자족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힘든 과정이 있었음에도 경제 상위국의 속하지 않았나 생각을 해봤습니다.
매장 인테리어 칸막이공사로 에어컨을 3m 정도 옮겨야 하는데 30만원 든다고 하여 순간 고민 끝에 결정을 했지만 칸막이공사 하는 분께 물어보니 자기들이 해주겠다고 합니다. 칸막이 공사도 인터넷보고 상담을 했는데 3군데나 묻고 물어서 지역 인테리어 업자에게 반 가격에 하게 됐습니다. 아내에게 칭찬받을까 전화를 했더니 예전에는 자족함이 없어서 외도녀에게 정신없이 돈을 써댔는데 우리들공동체에 있으니 정신이 조금 온전한 것 같다고 합니다. 아파트 시세차익이 생기니 돈을 사랑하며 대출받아 외도녀와 살림을 차리고 생활비를 안 주면 TV는 내 것, 냉장고는 네 것하며 치졸하게 헤어졌는데 돈을 탐내는 저와 외도녀는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서로를 찌르며 파멸과 멸망에 빠졌습니다.
우리들공동체에 돌아온 탕자가 되어서 양육을 받고 목자가 되었습니다. 목장예배를 드리기 위해 아내와 음식을 사러 장을 같이 보며, 목장예배 말씀리허설을 하니, 부부가 자족하는 마음이 생기며 조금씩 경건에 이르는 것 같습니다. 공동체에 모든 목자님 부부가 정성스레 예배를 준비 하는 것이야 말로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할 것을 알기에 보아스처럼 기업을 무를 가정들임을 알게 됩니다. 대기업의 도전정신을 사람 살리는 구원의 길에 접목을 하여 돈을 사랑했던 것을 회개하며, 지금 환경이 하나님이 내게 허락하신 환경임을 인정하고 복음전하며 자족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보아스와 룻의 결혼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이루어진 축복된 만남으로 장차 도래할 메시아의 가계를 형성합니다. 보아스와 룻 사이에 태어난 오벳은 이새를 낳는데 이새가 바로 다윗을 낳았던 금년 초에 룻기말씀을 상기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