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 딤전6장10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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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9.11
6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갖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은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삶을 살기 위해서 열심으로 일합니다
먹을 것 입을 것 정도가 있다고 만족하며 사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전직 대통령의 추징금이 2205 억원이라고 하는데 이자 수익만 2700 억이 된다고 합니다
평생을 먹고 살 것이 있고 대통령이라는 명예도 있었지만 돈을 사랑하고 부하려고 하는
해로운 욕심과 시험 때문에 침륜에 빠진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몇주전에 유기성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염려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염려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씀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성경에서도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라는 말씀이나
하늘에 나는 새나 들풀도 먹이시는 천부의 아버지께서 자녀들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는 말씀이 생각나면서
참으로 염려하는 삶은 믿음의 삶이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 들이게 되었습니다
여태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이 살아 왔는데
요사이 경기가 너무 좋치 않아서 슬슬 염려가 다가왔는데
유목사님이 하신 말씀을 생각하면서 염려를 떨쳐 버리려고 애를 썼습니다
예전에 믿음생활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사업이 망하여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몰랐을 때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주님께서 시키시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순종하며 살겠다고 고백하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살았던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믿음 생활도 오래 했고 지금은 망하지도 않았는데 더 부유한 삶을 살아가려고
염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처음 믿을 때 보다 믿음이 많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염려와 믿음은 정반대입니다
염려스러운 일들은 언제나 다가오지만 믿음이 있으면 염려를 이겨 나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으면 염려의 노예가 되어서 결국 병이 들게 되고 해결은 되지 않고
멸망 받게 됩니다
염려로 인하여 육신이 병이 들고 영혼이 병이 들기 때문에 결국 구원의 길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세상에 있는 물건들은 깨어지면 사용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깨어진 사람만 사용하게 됩니다
돈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나 부자가 되려고 애를 쓰며 살아가는 사람은
깨어지지 않은 사람입니다
결국 세상을 사랑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돈이 나의 인생의 전부인양 의지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염려는 돈이 없는 사람에게 다가오는 것이 아닙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더 염려가 다가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돈의 많고 적음에 따라서 염려가 크고 적은 것이 아닙니다
결국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염려의 크기가 정해지게 됩니다
겁이 많고 염려가 많았던 베드로는 성령을 받고 난 뒤에 담대히 복음을 전파하러 다니다가
감옥에 갇혀 죽게 될 운명이 되었지만 감옥안에서 잠을 쿨쿨 잘 정도로 염려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다가오는 염려를 모두 주께 맡기며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벧전5:7절
너희 염려을 다 주께 맡겨 벌라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돈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합니다
내 힘으로 돈을 많이 벌려고 하면 시험과 여러가지 올무와 해로운 욕심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하다 보면 결국 파멸과 멸망으로 빠지게 됩니다
돈은 내 힘과 나의 노력으로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부자가 되는 능을 주셔야 됩니다
사람들은 모두가 부하게만 살기 원하지만
하나님께서 부하게도 해 주시고 가난하게도 해 주십니다
물질을 주시기도 하시고 취하시기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물질의 부유함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부유함을 원하고 계십니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 되기 원하십니다
믿음에서 떠나 있게 되면 돈을 의지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돈이 나의 우상이 되고 나의 신이 되어 버립니다
그렇게 돈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의 마지막은 허무와 멸망뿐입니다
자식에게도 돈을 물려 주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물려 주어야 합니다
신앙은 이 세상의 것을 버리고 하늘나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세상도 취하고 하늘나라도 취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 시민권도 가지고 하늘 나라 시민권도 가질 수는 없을 것입니다
집과 전토를 다 버리고 돈이 필요 없는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당장 월세 줄 돈이 없고 자녀 학비를 줄 돈이 없게 되면 염려가 될 것입니다
그런 위기가 다가왔을 때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게 되는 믿음의 삶의 시작이 되게 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지하는 믿음의 삶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함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예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고후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가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 어떠한 환경에 처하더라도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면
무슨 문제이든지간에 피할 길을 내어 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자족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용사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