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910
가르치고 전하라(딤전 5:17~6:2)
잘 다스리는 장로를 존경하고 교사에게 더욱 그리하고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멍애를 씌우지 말며 일꾼이 삯을 받는 것은 마땅하고 장로에 대한 고발은 증인 두세명이 있을 때 하며 범죄한 사람은 모든 사람이 있을 때 꾸짖고 이일을 편견이 없이 공평히 하고
경솔히 안수 하지 말고 남의 죄에 간섭하지 말고 자신을 정결케 하며 병을 위해 포도주를 조금씩 쓰며
상전을 잘 섬기되 믿는 상전은 더 잘섬기라 하십니다 --
오늘 말씀에도 지키기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나는 잘 지키지 못하고 있을 뿐 이며 오늘 말씀 중에 제일 잘하는 것은 남의 죄에 간섭 하는 것 이었습니다
남의 죄만 아니고 남의 일 까지 입니다
부활하신 제자들을 주님께서 만나셨을 때 베드로가 주님께 요한은요 하니 주님께서 너는 네 할 일이나 해라 하셨습니다 얼마 전 우리 목사님 설교 말씀 중에 이 말씀을 듣고 그때부터는 정말 남의 일이나 죄에 간섭을 딱 하지않게 되었습니다
지난 이야기 이지만 내가 시건방지게 어느 목회자님을 아주 심하게 정죄를 했었습니다(우리교회 일이 아님) 기름부은 종에게 내가 정죄 해서는 안되고 하나님께 맡겨야 됨을 알고도 심히 정죄를 하였습니다
요한은요, 너는 네 할일이나 해라 이 성경 귀절은 많이 읽은 귀절 이지만 전혀 그런 뜻으로 생각 하지 않고 그냥 읽기만 했었는데 무리 목사님께서 잘 풀어 말씀 해주실 때 머리가 좀 많이 띵 했습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 찿아 다닐 때 다윗은 잠자는 사울의 옷깃을 잘라 자기의 마음을 전했다는 그 말씀을 잘못한 목회자 에게 다윗이 옷깃을 자르듯 그냥 묵인 하지 말고 말은 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 하였습니다 내 할일이나(회개) 하면 되지 오지랖 넓게 그러고 있었지만 교회적으로 사소한 일이 아니고 무지 큰 일 이었기에 오랜기간 동안 성도들과 논쟁이 되었었습니다
몇 개월 전에 우리 목사님이 기름부은 종의 일은 하나님께 맡겨야 된다고 말씀 하실 때 생각을 깊이 하였지만 나의 그 다윗 생각은 잘 떠나지 않다가 너는 네 할일 이나 해라 하신 예수님 말씀을 듣고 그날로 부터 정죄를 하지 않았습니다(우리교회 이야기가 아님)
들보도 큰 들보를 가져 잘 보지도 못하는데 티를 보았습니다
영적 지도자가 잘못을 했을 때 교회가 책망이나 징계 하도록 기도만 해야 되는데 큰 다툼으로 비화될 일들을 내가 저지를 뻔 했습니다
정죄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았으니 이제는 나를 지켜 정결하게 할 때이다 라고 오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너는 네 할일이나 해라... 남의 죄도 보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