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909
천국 공동체(딤전5:1~16)
늙은이를 아버지 대하듯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늙은 여자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 젊은 여자에게는 자매에게 하듯 참 과부에게는 존대를 과부에게 자녀손이 있으면 효를 가르치라
과부로서 외로운 자는 기도를 하고 향락을 좋아하면 살았으나 죽은자이고 육십이 넘은 자만 과부명부에 올리되 선한 행실과 자녀양육과 나그네 대접과 성도들의 발을 #50492;어주거나 구제 하거나 선한 일을 행한자라야 되며
젊은 과부는 정욕을 따라 시집을 갈 수 있으니 올리지 말고 게으름을 부려 다니며 쓸데없는 말을 할 수 있으니 시집가서 아이를 낳아 집을 잘 다스리고 대적에게 비방거리를 주지 말라 그리고 참 과부를 도와주라 하십니다 --
‘상식과 사회통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 하시는 것은 그냥 평범한 것 입니다
지키기 어려워 너무 힘이들어 고통스러워 지키지 못할 것들은 없습니다 다만 내가 순종치 않을 뿐 입니다
대인관계의 표본을 오늘 말씀으로 보여 주십니다
일전에 안사람하고 저녁을 먹고 주차 해놓은 차를 가지러 약간 으슥한 골목을 가는데 고등학생 세명이 담배를 피우며 걸어 오길래 ‘학생들이 길에서 담배피우냐 담배불 꺼라’ 했더니 덩치도 작지 않은 그 녀석들이 나를 치려고 다가 왔습니다 싸움 하면 왕년에 다 잘 나갔겠지만 나도 지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너무 으슥한 곳이고 안사람도 있어서 순간 당황 했으나 그날 호주머니에 흉기 될 만한 물건이 있어서 그것을 이용하여 그 녀석들을 굴복 시킨 일이 있었습니다
나이먹은 어른으로 할 행동이 아니었지만 위기는 모면하고 어느학교 몇학년 몇반 이름까지 묻고 적절한 훈계를 한 후 돌려 보냈습니다
젊은이에게 형제에게 대하 듯 하지 못하고 아버지뻘 되는 사람이 흉기나 들고 설쳤으니.......
본능에 충실하자 라는 말이 세상에 있습니다 얼핏 들으면 가장 인간적인 말 같지만 동물이 되자 라는 말일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바울을 통하여 주신 말씀이지만 젊은 과부의 정욕을 걱정하고 계십니다 정욕을 욕정 뿐만 아니라 이 땅의 것을 탐하는 것 입니다
과부의 욕정이나 내가 좋은 차를 타고 싶은 것이나 같은 정욕인데 과부가 정욕을 부리면 타도의 대상이 되고 내가 좋은 차를 타려고 꿈 꾸면 선망의 대상이 됩니다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멘스인 것이 남녀 관계 뿐이 아니고 세상 정욕 모두에 해당 하는데 나는 왜 사람관계를 보고는 욕을 하면서 세상 것 탐욕에는 관대 할까요 그것도 정욕인데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이생의자랑 을 하지 말라고 하시지만 늘 떨쳐 버리지 못하고 꾹 끌어안고 삽니다
혼자 사니까 욕정이 생깁니다 바늘로 허벅지를 찌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