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5:1-16) “불신자보다 더 악한자였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8절)
하나님 말씀에 대한 적용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알지도 배우지도 못했고 들으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가족을 잘 돌보지도 못하고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친척들에게도 무관심했고 어쩌다
이야기 할 때면 온갖 저주 섞인 말로 미워했습니다.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 였습니다.
그랬던 저를 하나님께서는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저를 인도하셨습니다.
지금 저는 기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가정을 잘 돌보길 기도합니다. 깨질뻔한 가족관계의 회복을 기도합니다.
주위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친척들을 찾아가고 근황을 이야기하며 말씀을 전합니다.
구원의 기쁜소식을 함께 누리길 기도합니다. 저의 연약함과 죄를 돌아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보잘 것 없던 저를 이웃을 생각하며 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하시는 하나님...
어제 주일날 첫 일대일 양육을 동반자님 두분을 모시고 시작했습니다.
부족한 저를 이야기했습니다. 가정을 버렸던 저를 이야기하며 불신자보다 더 악했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두분 증인 앞에서 가정이 살아나는 것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악한자였던 저의 죄를 보게하시고 회개할 수 있었던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 말했습니다.
함께하신 분들과 서로 가정의 소중함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다 악한자였습니다.
오늘 말씀에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라 하십니다.
제가 그런 악한자였음을 다시금 보게하시는 하나님...
함께 말씀 안에서 서로를 볼 수 있도록 동반자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적용)
말씀안에서 서로를 나누며 죄를 회개하게 하시는 양육의 시간에 충실하겠습니다.
가정에 충실하며 말씀으로 적용된 생활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