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전5:5~6 참 과부로서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살았으나 죽었느니라
과부는 아니지만 별거와 이혼으로칠 년의 시간을 보낸 자로서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앞의 삼 년은 향락에 빠져서 살았으나 죽은 자 같이 지냈습니다. 외로운상황이 오면 짐승의 구조인 남자가 더 향락을 쫓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공동체에 속하게 된 지금은, 주야로 항상 간구하며 기도하는 수준은 못 되더라도 향락에서 멀어지게 하셨습니다.
지금 속해 있는 목장은 부부목장이지만마흔 살 전후의 돌싱과 싱글들로 구성된 말 그대로의 남자목장입니다. 옆에서 간섭하거나 태클을 걸어주는사람이 없으니 죄와 향락에 빠지기 쉬운 짐승들이 모여있습니다. 이런 남자들이 매주 목장에서 서로의 죄와삶을 나눈다는 자체가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둔 아내 없는 40대 남자들의 모임… 특이합니다.
오늘 말씀 중의 ‘향락’은 성적 향락 의미한다고 하고,‘정욕으로 그리스도를 배반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거슬러 성적 충동에 이끌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우리 목장이 사탄의 목표물 일순위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늘 경계하며 서로 잘 권면하여 살았으나 죽은 자가 되지 않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 우리 목장 구성원 모두가 이 외로움의시기를 온전히 깨끗하게 잘 통과하고, 그것이 각자의 간증이 되어 훗날 사람 살리는 영적 무기로 쓰여지기를기도합니다.
남자의 최대 약점인 음란에 대해서목장에서 자주 나누겠습니다.
목장 구성원들이 혹시라도 향락에 넘어지지않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