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두 가족]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_(개역개정) 디모데전서 5:1-15중 8절
[묵상]
그리스도 인에게는 두 개념의 가족이 있는데
-하나님을 한 아버지로 삼고 있는 영적인 가족과(1,2절)
-현실법 가족인 육신의 가족이 그것이다. (8절)
성도 간의 영적인 가족관계에 있어서는~
나이 드신 분에게는 화를 내지 말고 부모를 대하듯 공경하는 태도로 정중하고 온유하게 대하고,
나이 어린 사람들에게는 형제처럼 대하고,
나이 어린 여자들에게는 자매를 대하듯 온전히 깨끗함으로 대하라고 권한다.
관계 중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 피로 맺은 혈맹관계이다.
성도의 관계가 이렇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맺어진 혈맹관계가 아닌가!
그러므로 성도의 관계에 있어 각 나이에 따라 위의 말씀 처럼 부모, 형제, 자매같이 대하라는 요청이 무리가 아닌 것이다.
더 나아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하라'(약 2:8)는 말씀이 막연하게 이상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거룩한 부담감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아.. 말씀이 요청하는 수준과 나의 모습의 괴리가 아득하다.
지난 온 길이 왜소하고 가야 할 길이 너무 멀다.
--------------------
어디 영적인 가족관계 뿐이랴.
8절 말씀은 가족 중에 과부된 여인을 돌봐야 한다는 말씀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것이지만 분리해서 일반 가족에 대한 말씀으로 받아도 무방할 것이다.
『믿는 사람은 자기 친척, 특히 가족부터 잘 돌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은 믿음을 저버린 사람이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입니다.』(8절, 쉬운성경)
말씀의 날카로움이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막내로서 지금까지 받기만 해 온 나의 삶.
이제 베풀어야 하고, 연로하신 부모님을 돌봐야 하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그러고 있지 못한 나의 모습을 아프게 바라본다.
나는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거짓말장이입니다. 눈에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요일 4:20, 현대인)
[기도]
주님! 주님께서 피로 맺어주신 영적, 육적 가족 관계에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 주시며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살 수 있는 힘과 열정을 주옵소서.
나뉘어 있는 형제들의 마음을 치유하시고, 하나로 합하게 하여 주옵소서.
관계를 나뉘게 하는 악한 것들의 속임과 방해에 넘어가지 않게 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소중한 인연들과 함께 하는 하루!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심으로 나를 자녀 삼으신 그 사랑을 기억하고 흉내내는 하루!!
*******************
If anyone does not provide for his relatives, and especially for his immediate family, he has denied the faith and is worse than an unbeliever. 人若#36830;自己的家人也不供#20859;,就是背#24323;信仰,比不信的人#36824;不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