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907
경건의 훈련(딤전4:1~10)
어떤 사람들이 믿음을 떠나 미혹의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며 양심에 화인을 맞아 외식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은 먹지 말라 하나 음식은 하나님이 지은 바 되니 감사함으로 받고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지니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고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자신을 연단하고 경건은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으며 우리 소망을 하나님께 두니 믿는 사람의 구주라 하십니다 --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 질수록 미혹의 영들은 힘을 더할 것입니다
이상한 법들을 만든 사악한 이단들은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사람들을 묶어 놓으려 상식 밖의 일들을 저지릅니다
더 발전하고 진보된 방법의 사단은 참과 거짓이 구별이 안될 만큼 공격 수단을 바꾸어 거짓이 참보다 더 참같이 접근하여 믿는 우리들 마져 쓰러트리려고 하는데 우리가 감당할 힘이 없으니 항상 성령님의 도움을 말씀과 기도 무장으로 구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만물을 창조 하신 후 우리에게 “생육하고 번성하고 다스리라” 하셨고 그 후 예수님까지 보내 주셔서 자유함과 누림을 주셨는데 사단은 미혹의 영과 귀신의 가르침으로 진리를 훼방하고 있으니 양심에 화인 맞은 자들의 유혹에 심히 경계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지금 가정의 일로 훈련을 받고 있지 않으면 한발은 교회에 담그고 다른 한발은 고무다리처럼 길게 늘어져서 세상 이곳 저곳을 뒤지고 다닐텐데 가정의 고난이 그 일을 막아 두 발이 다 교회에 있으니 고난이 축복이요 보석이며 천만 다행입니다
이 땅에서 무언가를 이루려고 허탄한 신화를 계획하고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는 착각 속에서 그 신화를 좇아 갈텐데 나에게 주신 혹독한 연단 속에서 신화 뒤에 있는 현실, 구원을 바라볼 수 있는 영안을 주시니 하나님께 참 감사 드립니다
내가 계속해서 잘 먹고 잘 살았으면 세상에 빠져서 나오지 못했을 것인데 돌아보면 정말 낭떠러지에서 곧 떨어질뻔 한 아찔함 입니다
연단을 통하여 경건으로 나아가고 있으니 소망이 천국이요 하나님 입니다
우리교회에 오고 일대일 양육을 받고 부목자로 다섯 텀 섬길동안 양육교사 훈련을 받으려 해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고 올해 초에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가 사고를 당해 한텀 더 미루어져 이번에 겨우 잡은 양육교사 훈련을 받게 되었지만 훈련 받지 못하고 밀려 온 그 시간도 연단의 시간 이었습니다
요즘은 늘 혼자 있고 하는 일도 별로 없으니 어디에 무엇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오직 가족과 가정을 생각 하라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묶어 두신 듯 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한다고 하지만 고독 속에서 오직 가족만을 생각 하도록 하시는 하나님 참 감사 드립니다
가끔 아이들을 만나면 고작 하는 말이 밥 먹었어 엄마는 잘있어 그것 밖에는 할 말이 없으나 그 말만 하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신분도 하나님 이십니다
범사에 유익이 있는 경건의 훈련에 일등 하겠습니다 혼자니까요
양육교사 훈련으로 경건에 두 발자욱 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