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큐티 말씀을 읽어 내려가는데 숨이 막힙니다.
15가지 조건.
1. 책망할 것이 없으며 X
2.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
3. 절제하며 △
4. 신중하며 △
5. 단정하며 X
6. 나그네를 대접하며 X
7. 가르치기를 잘하며 X
8.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
9. 구타하지 아니하며△
10. 관용하며X
11. 다투지 아니해야X
12.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X
13.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X
14.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15.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X
15가지 조건 중,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법적으로)만 조건에 충족한 것 같습니다.
그나마 그것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이혼 안하고
살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내 주제 파악은 되어서 부목자로 임명 받았을 때
함량미달인 사람을 왜 직분을 주었냐고 따지러 갔었습니다.지금 돌아보면 불순종.
이 조건에 충족하는 사람이 있을까? 예수님이어야 가능 할 것 같은데..
예수님은 결혼을 안 하셨으니 두 번째 조건은 해당사항이 없으시고
불경스러운 것인지 모르겠는데 왜 예수님께서는 결혼을
안 하신 것인지 생각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결혼하셨더라면 부부간의 갈등을 직접 체험 하셨을 거고..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를 하기 위해 옷장에서 내의를 꺼냅니다.
차곡차곡 정리된 내의와 양말.
수고한 아내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나옵니다.
무엇보다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 지며(3:5)라는 구절에서는
집에서 가족에게 왕따인 아버지인지라 할 말이 없습니다.
적용: 1. 아내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겠습니다.
2. 목장에서 목원분들 잘 섬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