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은 할례가 아닌 믿음으로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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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14
15:9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15:10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성령이 충만한 안디옥 교회에서
할례에 관한 논란이 생깁니다.
할례없이는 구원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우리들 공동체 와서, 신명기 큐티를 마칠 즈음
저는 제 욕심에 의해
이단을 찾은 적이 있습니다.
철저히 제이력을 숨기고 싶었던
저는 도미를 결심하고
도미하기 위해 준비를 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고 영어 공부를 위해
찾은 학원을 통해
안식교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가게 될 경우
안식교가 나에게 큰 힘을 줄 것이란
말에 혹하여
우리들 공동체를 떠나 이곳에 적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성경공부를 했는데
철저하게 구약 율법을
준수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막 신명기 큐티를 끝낸 어설픈 믿음으로
이들이 너무 율법을 잘 지킨다는
생각에 매혹 되었습니다.
특히 음식중에선 구약에 언급된
부정한 음식을 철저하게 금했습니다.
따라서, 돼지고기와 바다에서 나는 것중 비늘이 없는
어패류는 먹지 않았습니다.
결국 사건이 왔을 때 해석이 되지 않고
지나치게 율법에 얽매여 있으며
적용이 되지 않는 모습에 실망해
안식교를 떠나 우리들 교회 컴백을 했지만
아직도 마음 속에서는 부정한 음식에 대한 찝찝함을 갖는
잔재가 남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런데 오늘 베드로의 명쾌한 설명을 통해
구원은 믿음으로 되는 것이지
할례와 같은 비본질적인 것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오늘 내 마음에 아직도 남아있는
그래서 나에 멍에가 되는 율법의
잔재가 남아 있다면
내려 놓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