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은 변론을 하지 말아야하는가?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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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13
10월13일(토)
행15:1-11 한 사람이 말한 한 마디의 말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오늘 바울과 바나바와 그리고 유대에서 내려온 형제들과 다툼과 변론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부분에 양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구원에 대한 도입니다.
오늘 바울과 바나바가 그런 도전을 받습니다. 할례를 받아야 구원을 얻는다고. 구원은 오직 주 예수의 은혜로 말미암습니다. 예수님외에 구원받는 다른 조건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변론과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구원의 문제에 대해 침묵할 수가 없습니다. 변론은 물론 다툼도 불사해야합니다. 밀리면 안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러 안디옥교회는 바울과 바나바 그리고 몇 형제들을 예루살렘교회로 보냅니다. 예루살렘교회에 도착한 바울과 바나바는 하나님이 자신들을 통해 이방인들에게 행하신 일들을 보고했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바리새파출신이 할례와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자 예루살렘 총회에서 이 문제로 인해 많은 변론이 있게 됩니다.
변론자체를 부정적으로 보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변론이 있은 후에 정리가 잘 되어야 합니다. 누군가가 설득력 있는 입장 정리를 잘 해야 변론이 변론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오늘 베드로가 정리를 잘 합니다. 충분히 듣고 자기 입장을 말합니다. 그가 한 말이 2000년이 지난 후에도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저희가 함께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느니라(15:11).
한 사람이 말한 한 마디의 말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주님, 내 입에서 생명의 말씀,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말이 나오게 하소서. 그러려면 내가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의 말을 때로는 비록 지루하고 답답하게 느껴질지라도 먼저 잘 귀담아 들어야 되는데 주님, 이것이 잘 안됩니다. 아니 때로는 입장정리는 커녕 생각없이 내 기분대로 이야기 할 때도 있습니다. 주님 이제는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나이입니다. 주여 도우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