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전2;8-15
남자들의 특징이 분노와 다툼이고 여자들은 사치와 화려함(허영)인 것은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한 것같습니다.
오늘 본문은 여자들에게만 하시는 말씀으로 보이지만 남자들이 더 새겨들어야 할 말씀 같기도 합니다.
남자들은 모여서 떠들다가 분노하여 다투지 말고 모든 사람을 위하여 거룩한 마음으로 기도하라시는데, 한편으로 남자는 바랄 것이 없으니 기대할 것도 없는 짐승으로 기도를 열심히 하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들이 옷을 화려하게 입고 사치를 부리며 매혹적으로 보이려는 것에는 자기 욕심이나 만족도 있겠지만 수컷을 향한 본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수컷들이 그런 것을 원하니까. 또는 남자들에 대한 반발이나 분노의 표시 일수도 있습니다. 결국 원인제공자는 남자라는 것입니다.
여자는 옷과 화장으로 180‘로 바뀌어 전혀 딴사람이 되어 못 알아 볼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화려하고 아름답게 꾸몄어도 헤퍼 보이거나 정절이라는 심지가 없어 보이면 그 아름다움은 꺽여 보이고 측은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우리들교회 여집사님들은 다 이뻐보입니다. 직분이 올라갈수록 더 이뻐보이는데, 원래 이뻤던 것인지 성령으로 이쁘게 보이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소박하고 정숙한 아름다움을 곁눈으로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한때 이짐승은 우리들교회 3대 미녀를 뽑아보기도 했었습니다. 그분들은 말과 행동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답게 마땅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리하여도 남자가 혈기를 참는 것만큼이나 여자들도 순종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둘다 비슷한 의미가 있고 행하는 성정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기만 하면 그 내공은 실로 엄청날 것입니다. 누구라도 무엇이라도 받아 낼 수 있을 것이고, 세상 아무도 받아 낼 수없는 내공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어떤 남자라도 그 말 앞에 들을 수밖에 없는데도 오직 여자에게는 조용하라고 하십니다. 오늘은 여자가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 알려주시는 말씀 같습니다. 자기 죄를 보는자, 자기 주제를 아는자,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인정하는자가 먼저되고 앞서가고 리더가 되는 것인데, 하와는 아담 후라고 인정하고 먼저 속아 죄에 빠졌다고 성경에서 자백이 되니, 여자라는 이름은 이미 심판 받았고 죄사함을 받은 것 같습니다. 갑자기 남자가 작아지고 숨고 싶고 초라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남자는 먼저 지음받아 자기의가 강하고 잘 나서고 끝까지 변명하고 책임 회피하고 남 탓만하고 일 생기면 여자 그늘에 숨는 것같습니다. 예수님 모습처럼 여자가 다 짊어지고 갈 때가 많습니다. 여자는 위대합니다. 혹 지금은 아니더라도 위대해 질 수 있습니다. 조용히 드러내지 않고 정숙함으로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멋지고도 훌륭합니다. 하나님은 여자를 어찌 그리 아름답고 훌륭하게 만드셨는지, 그런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에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라 믿습니다. 그 가능성만으로도 여자는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교회에 이런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하나님만 아시는 그런분들이... 그러나 그들은 조용하면서 해야 할 일을 합니다. 하나님 명령으로 여자로서의 역할에 순종합니다. 아이를 품고 해산하는 수고를 하고 엄마로서 역할을 조용하고 묵묵하게 합니다. 생색내지 않고 내 일로 여깁니다.
이렇게 행하고 살아온 여자들이 있었기에 인류의 역사와 함께 주님의 구속사가 이어져 온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주님.
여자들을 무시하고 가볍게 여겼던 인생이었습니다.
용서하옵소서
여자는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임을 알았습니다.
이렇게 참아내며 받아내며 말씀을 살아온
여자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Jesus Name Amen
적용>여자를 무시하는 고정관념을 의식적 의지적으로 고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