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사람 모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오시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즉 주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믿지를 않기에 들어가지를 못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시기로 택하신 자녀들만 들어가게 되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자기 멋대로 살면서는 들어 갈 수가 없으며 많은 환난과 고난을 겪어야만
들어갈 수가 있으며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지 길이 보이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어느곳에 가든지 좁은문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나
환난을 당해야 한다는 말씀보다는 사람들이 듣기에 좋은 말씀을 전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려면 환난을 받아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 좋아할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은 생각 때문입니다
그냥 축복의 말씀만 하면 서로 기분이 좋기 때문입니다
목회자들도 마찬가지이며 성도님들끼리도 마찬 가지 일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가는 문은 좁은 문이며 회개를 하여야 하며 세상의 삶의 방식에서
돌아서야 하고
환난을 겪어야 하는 길이라는 말씀을 드리기가 쉽지를 않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일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한다라는 말을 하지 않고 제자들에게야 비로소 말하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가 세상의 방식이 많이 도입되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즉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교회를 위해 고난과 환난은 받기를 싫어하고 세상에서
잘 되는 축복을 받는 것을 도와주는 곳이라는 생각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고 윤종하 총무님께서는 바울과 같은 말씀을 전하다가 많은 사람들에게 이단으로
몰리는 고난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사실이 환난과 고난에 대한 정의에 대해서
마치 내가 잘 못하여서 사업이 망하고 병이 들고 가정이 깨어지게 되므로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고난을 당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것이 고난이라면 사람을 죽이고 도둑질하다가 붙잡혀서 형무소에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도 환난을 당한다고 하여야 할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환난은 주의 복음을 전하다가 받는 어려움을 말하며
주의 뜻을 #51922;다가 어려움을 당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일을 하다가 핍박을 당하게 되고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만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가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가지고 있는 물질이나 권력이나 명예가 있기에 평안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잘못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므로 나그네와 행인과 같은 삶을 살기를 원하며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로 여기며 살고 주님의 복음을 위하여 환난을
받고 난 뒤에 평안함을 느끼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일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물질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부담이 되고 불안을 느껴야 하는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힘든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어서 주의 복음을 전하고 나의 시간을 희생하면서 까지
선교를 다녀오면서도 평안과 기쁨을 느끼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회도 힘든다고 선교를 하지 않고 편안할 때만 조금씩 일해 나가는 교회는
교회의 참된 기능이 상실된 교회라 생각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 교회라면 교회에서 모이지 말고
집에서도 각자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신앙생활을 하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로 모이게 하신 것은 환난을 받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받는 환난이 아니라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받는 환난을 주셔서
그러한 환난을 감사히 받아 들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게 해 주시고
그것이 싫어서 떠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고 세상의
즐거움에만 참예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님 다시오실 때 까지 그리스도를 위해 당하는 환난을 기뻐하며
좁은문 좁은길 나의 십자가 지고 예수의 흔적을 남기며 살아가므로
하나님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는 믿음직한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