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을 보면서 저의 기도의 대상을 돌아보았습니다.
가족, 동료, 목장,친구,,
그런데 오늘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 하니
모든 사람이라 함은 어쩌면 누구를 위한 기도도 되지 못할 수 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문자적인 해석보다는 기도를 하는 우리의 마음을 일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니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하십니다.
저는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는 잘 못합니다.
제코가 석자라 거기 까지 마음으로 기도가 잘 안가는 먼~곳입니다.
그런데 보니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함이라 하십니다.(2)
얼마전 끝난 역대하에서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납니다.
가끔 역대하의 주인공은 왕일까 백성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왕이 주인공이고 백성이 환경인 것 같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백성이 주인공이고 왕이 환경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역대하에서 악한 왕이 있을 때 백성이 고통을 받았지만 결국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들을 위해 이스라엘 역사를 이끌고 가심을 보았습니다.
오늘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위해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라 하십니다.
저의 믿음의 현주소와 상태는 저의 선택이지만
지도자가 바로 서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생활을 위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어제 연구원에 새 원장님이 취임했습니다.
행사등으로 원장님과 악수를 두번 했지만 이분을 위해 기도한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새원장님을 위해 기도하라 합니다.
하나님께 맡은 사명을 다하기 위해 평안한 생활을 위해
원장님과 연구원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