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2:1-7) “주님께 받은 큰 선물”
모든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1절)
예전의 저는 고생한다며 상품권을 주던 사람...술을 사주던 사람...골프접대를 하던 사람...
같이 남을 험담하던 사람... 이런 사람들을 좋아했고 그들이 잘되길 바랬습니다. 그래야
저도 잘된다 여겼기 때문입니다. 초라해 보이고 힘없는 사람을 겉으로는 위한다 하면서
속으로는 멸시했습니다.
임금들과 높은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
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2절)
이처럼 나의 이익과 관여된 사람만을 위해서만 생각하는 척 입으로 좋은 말만 전했습니다.
진정 마음이 함께가지 않으면서 위로하고 위하는 척 말입니다.
오히려 높은 지위에서 권력있는 사람들의 몰락을 보며 기뻐했고 죄로 처벌받는 걸 당연
하다고 여기며 통쾌해 했습니다. 우리에는 관심이 없었고 나에게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잘못을 지적질하며 정죄했고 내가 그 위치에 있으면 저렇게 하지 않을텐데..하면서
하나님께 처벌하실 것을 기도했었습니다.
세상증오로 혈기부리며 남에게 해를 끼치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버렸으며 가슴에 멍이
들도록 저주섞인 폭언을 했었습니다. 그랬기에 그 어떤 이들을 위해서 진정 애통함으로
중보한적이 없었습니다. 아니 중보가 무슨 뜻인지도 몰랐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5절)
바로 제가 그런 사람이었기에 제가 억울한 피해자요 불쌍한 사람이라 여겼습니다.
모두를 미워하면서 말입니다. 나만을 위한 기도를 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처음에 기도 할 때도 예배가 채 끝나기 전에 내기도만 하고 나가곤 했습니다.
그런 제가 양육과 봉사를 통해 인격적으로 주님을 알고 싶어했고 함께 하고 싶어했던
것은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해 중보하신 살아계신 주님을 말씀안에서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런 주님을 알게 되면서 중보가 무엇이고 애통함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흘리시는 눈물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예배시간에 모두를 위한 중보의 시간에 저의 눈에서도 같은 것이 흐르기 때문입니다.
바로 주께서 모든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가
아닐까 합니다.(6절)
이웃이 나와같고 내 아픔처럼 느껴짐은 모든 이들을 자기와 같이 사랑하고 아끼시며 구원을
위해 자기를 대속물로 주신 주님의 은혜가 아닐까 합니다. 감사함이 느껴지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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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핍박과 고난속에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제대로 못 믿는 환경에 처해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높은 지위와 지도층에 있는 분들이 하나님을 사모하며 말씀안에서 분별과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중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