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선교여행을 통한 바울의 선교사로서의 자질과 자세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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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12
10월 12일
행14:19-28
바울의 1차 선ㄱ여행에 많은 성과를 거둡니다.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 믿음의 문을 여시어 많은 이방인들이 주님의 제자가 됩니다. 그러나 동시에 어려움도 많이 당합니다. 바울이 선ㄱ중에 시기와 선동 추방 모욕 돌로 치려는 것때문에 도망하며, 결국 돌에 맞아 쓰러져 죽음의 상태까지 오게 됩니다. 반대자들이 바울이 죽은 줄 알고 그 시체를 성밖으로 내치기까지에 이르게 됩니다.
이런 어려움 가운데서도 바울은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위축되지 않습니다. 바울은 벌떡 일어나 다시 그 성안으로 들어갔다가 그 다음날 더베로 가서 복음을 전하고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는 결실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합니다.
바울이 돌로 쳐 죽인 자들이 누구인지 보니 루스드라 사람들이 아니고 바울을 시기하며 선동하여 추방시킨 비시다아 안디옥에 사는 유대인들과 또 이고니온에서 사는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바울을 싫어했으면 결탁하여 루스드라까지 원정하여 바울을 죽였을까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자기가 왔던 그길로 다시 돌아가서 선ㄱ여행을 출발한 안디옥까지 오게 됩니다. 바울이 다시 돌아가는 지역이 자기를 죽인 비시디아 안디옥과 이고니온 출신 유대인들이 있는 곳이었지만 바울은 왔던 그 길로 다시 갑니다.
분명히 위험한 지역인데 왜 그 지역을 지나갔을까 생각해보니 그 지역에는 자신을 통해 복음을 듣고 주님의 제자된 자들이 많이 있었기때문입니다. 그 곳에 있는 제자들에게 믿음을 격려하고 싶었기때문입니다. 바울이 당한 환란으로 혹 제자들이 마음이 낙망되었지도 모릅니다. 혹 주변사람들이 그들을 조롱하며 비난했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오늘 바울이 제자들을 다시 찾아가서 믿음을 굳게 세우는 모습에 도전을 받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몸은 돌보지 않고 오직 제자들의 믿음을 걱정하고 있는 바울의 모습을 보면서 말입니다. 복음을 믿기때문에 주변으로부터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더 강도 높은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고
그렇습니다. 주님, 저는 제몸을 희생시켜가면서까지 전도자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을 제대로 돌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용서하여 주소서. 오늘 아침 복음전도자가 환난을 당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