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기.도.감]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_(개역개정) 디모데전서 2:1-7중 1,2절.
[묵상]
가물에 콩 나듯 그것도 공기도 때 형식적으로 기도 하는 것 외에는 진심으로 대통령과 정치가를 위해 기도한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오늘 '임금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는 바울의 주문이 낯선 숙제처럼 다가 온다.
기도 전에 먼저는 나라를 위해 세워진 리더십이 하나님으로 부터 난 것이요,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_(롬 13:1, 개정)
이는 세계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며 때로 인간들의 탐욕으로 얼룩져 감에도 불구하고 그의 선하신 뜻 가운데 주관되어져 감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는 내 개인의 역사에도 동일하게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주장되어져 감을 믿고 인정하는 것과 동일한 이치다.
그러므로 바울이 이를 위해 무엇보다도 먼저 권하는 것은 바로 기도인데 4종류의 기도가 소개된다. (톰슨주석)
-간구(데에시스). 긴박한 상황에 놓인 개인이나 단체가 하나님께 호소하는 것.
-기도(프로슈케). 일반적인 모든 기도.
-도고(엔튜크시스). 타인을 위한 중보 기도 또는 하나님께 담대히 나갈 수 있는 자유롭고도 친밀한 기도.
-감사(유카리스티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
또한 이렇게 간.기.도.감 하는 것은 지도자들이 올바로 통치권을 행사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안정되고 평온한 가운데 경건하고 거룩한 생활을 하기 위한 것이며(2절), 결국 그들도 구원의 대상에서 제외될 수 없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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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의원 사태는 한마디로 '유치뽕짝'인데 참담한 북한 백성의 인권에는 눈을 감은 채 백일 하에 드러난 북한 지도층의 '유치찬란'을 추종하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인하는 것은 어떤 분이 규정했듯이 “혁명을 꿈꾸는 비이념형 종북세력”(김영환)일 뿐이며 먹고 살기 위한 방편으로 지지리도 궁벽하게 선택한 한 그릇, '유치짬뽕'일 뿐이다.
이런 일이 방치되어 온 것은 1000만 기독인이 나라와 정치가를 위해 기도하지 않은 탓이며 더욱 기도해야 할 이유이다.
[기도]
주님! 주님 세우신 나라와 권세를 인정하며 위해서 기도케 하소서.
그래서 우리 민족에게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어지고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는 국가가 되게 하소서.
제 안에도 동일하게 하나님의 주권을 온전히 인정해 드리므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제 역사에 흐를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내 주위에 세우신 하나님의 권세를 인정.순종하며!
*그 권세에 하나님의 선한 뜻이 흐르도록 기도.노력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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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urge, then, first of all, that requests, prayers, intercession and thanksgiving be made for everyone-- for kings and all those in authority, that we may live peaceful and quiet lives in all godliness and hol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