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전1;12-20
나는 변두리 신앙이었습니다. 지금도 변두리를 완전히 탈피하지는 못했습니다. 교회에 깊이 들어가거나 올인하기가 싫었습니다. 의심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나를 먼저 생각했고 나를 더 중요시 여기는 이기적이고 교만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나를 능하게 하시어 직분을 받게 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거부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세팅이었습니다.
곤고한 환경으로 말씀이 들리고 말씀에 사로잡히게 하시고 딴짓을 못하게 하셨습니다.
교회가 내 생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니 직분의 귀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각종 예배에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석한 것을 충성되이 여겨주신 것 같습니다.
예배를 사모하는 기쁨을 주셔서 예배에 참석하지 않을 수없는 마음을 주시고 풍성한 은혜를 주신 것도 감사한데, 나의 이전 죄를 묻지 않으시고 불쌍히 여겨주셨습니다.
나를 위해 참석한 예배가 되었고 나의 알고 행한 죄와 모르고 행한 죄까지 기억하여 회개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주의 은혜와 더불어 믿음을 선물로 주시고 사랑을 모르던 내가 사랑을 조금씩 베풀 수 있는 풍성함도 주셨습니다.
나같이 완고하고 교만하고 이기적인 자가 이렇게 주의 은혜를 받을 수 있음은 모든 사람이 주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오직 죄인만을 구하시려고 이땅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바울이 죄인중의 괴수라고 하는데 나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내가 이렇게 주의 긍휼의 은혜를 입게된 것은 오로지 주님께서 나를 향한 오래 참으심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오래 참으심의 사랑은 지금도 나에게는 진행 중입니다. 참을래야 참을 수 없었던 지난 시절들은 지금의 내가 되었기에 약재료가 되었습니다. 주를 믿어 영생을 얻는 자들에게서 서로에게 본이 되고 귀한 간증이 될 것입니다.
나에게 영원하신 왕이시며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기를 바랍니다.
주님.
내가 싸움인 줄도 모르고 싸우고 있는 이 싸움들을 잘 싸울 수 있도록 도우소서.
나에게 맡겨진 직분과 사명을 감당하기위해 싸우기를 원합니다.
나에게 맡겨진 직분도 선한 싸움을 싸우기 위함인 줄 믿습니다.
주님 도와 주옵소서.
믿음과 착한 양심을 잃지 말고 분별할 수 있는 잣대로 삼아서 이기는 싸움을 하게 하옵소서.
민지 민서 소현이가 사단에게 내어준바 되지 않도록 지켜주옵소서.
주님이 뚫고 들어가셔서
그들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는
주의 백성 삼아 주옵소서. Jesus Name Amen
적용>내가 요즘 생활예배가 소홀한데 생활예배 잘드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