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250 키로나 떨어진 곳에 사시는 허성철 안수집사님 댁에 심방을 갔다 왔습니다 아침 7시에 목사님과 제무송안수집사님과 구대진 강도사님과 출발하여 살또의 민진홍 성도님댁을 갔다가 돌아오니 오후 7시가 되었습니다 가다가 중간에 주유소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목사님에게 한가지를 배웠습니다 찌빠라는 치즈를 넣어서 만든 조그만 빵을 한봉지를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모님이 좋아하는 것이라면서 가져 간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어느 곳에 가든지 사모님을 생각하는 애처가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음에 갈 때에는 저도 조금 사가지고 사랑하는 아내에게 갖다드려야 한다는 것을 교훈으로 삼았습니다 허성철 안수집사님 댁을 심방을 갈 때마다 제가 많은 은혜를 받고 돌아 옵니다 심방을 맞이하면서 심방대원들을 맞이하는 것 부터 마치 주님을 맞이하듯이 해 주시며예배를 드릴 때도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강물처럼 흘러 나옴을 보게 됩니다 앉은 뱅이 신앙인들이 허집사님 댁에 가서 예배를 드리게 되면 일어나는 역사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예배드리고 난 뒤에 식사를 하는데 송아지 갈비를 구워 놓고 멸치 근데나물 시금치나물 들깨 넣은 멸치 조림 (처음 먹어 봤음) 김치국 (목사님이 뿅 갔음) 야채 셀러드 마늘 짱아찌 김치 와 밥을 내어 놓으셨는데 한 상 가득하였습니다 (왜 이렇게 상세히 적었냐 하면 제가 음식을 좋아합니다 ㅎㅎ)약 3년전에 지방 가게를 가셔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으셨으나 이제 모든 것들에서 회복이 되고좋은 집도 하나 구입하여서 김복자 집사님과 딸 은혜와 함께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너무나 기뻣읍니다 허성철 안수집사님의 그 믿음을 보시고 빠른 시일에 큰 기쁨으로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는데참으로 나의 마음에도 기쁨의 눈물이 흘러 나왔습니다 지나간 세대에 하나님께서 그냥 방임해 두신 것처럼 보였을 지라도 결코 하나님께서는 예비하신 은혜의 단비를 계속 부어 주고 계셨던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16. 지나간 세대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이 자기 방식대로 살게 내버려 두셨습니다. 17.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때도 자신이 어떤 분인지 알리지 않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비를 내려 주시고, 때를 따라 열매를 맺게 하시는 등 여러분에게 선한 일을 행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먹을 것을 풍성히 주시고, 여러분의 마음에 기쁨을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18. 바울과 바나바는 이 말로 무리를 겨우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드리지 못하게 했습니다 저는 살아가면서 늘 신기하게 생각하는 것이 걸어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거의 모두 짝을 이루며 살아가는 것을 보면 참으로 신기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들을 그냥 놓아두는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비를 내려 주시고 열매를 맺도록 하듯이한사람 한사람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짝을 맺도록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많은 민족과 백성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자기들이 하는대로 하도록 방임해 두었지만 비는 계속 내려 주심으로 열매를 먹는 일들을 행하고 계셨음에 은혜를 받게 됩니다 자기 멋대로 사는 인생에게도 하나님께서는 비와 열매를 주시는 좋으신 분이신데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갈려고 하며 구원받을 만한 믿음을 보이면서 사는 자녀들에게는 일어남의 역사를 보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바나바와 바울은 이러한 일에 쓰임을 받은 사도에 불과 하다면서 겸손히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림을 보게 됩니다 선한일을 하고나서 많은 사람들의 칭찬을 받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 챌려고 할 때가 있읍니다 죄인인 인간은 선한 일을 할 수 없는 존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선한일을 하는것 같아도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하며 자랑하기 위해서 하게 되며 남에게 잘 보일려고 하게 됩니다 혹 그리스도인으로서 선한일을 한 것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에 계셔서 그런 선한일을 하신 것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기적과 선한일은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바나바와 바울은 자기들에게 제사를 지낼려고 하는 것을 극구 만류하므로 자기들이 하나님의 위치에 앉지 않을려고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앉은뱅이였던 저를 일으켜 세워주시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선한일에 힘쓰게 해 주신것들이 모두가 하나님의 역사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허성철 안수집사님께서 사모하는 믿음을 가지고 예배를 맞이하여 은혜 받게해 주신것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그렇게 한 것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내가 하루동안 살아가는 동안에 일어나는 악한 일과 생각은 전적으로 내가 한 것이며 선한 일들과 하루를 무사히 살아가는 일들은 내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하신일이기에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드린다는 고백을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