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앤 애프터]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_디모데전서 1:12-20절 중 14,15절
[묵상]
바울의 고백을 통해서 보는 성도라 불리우는 나의 정체성은?
1. 죄인이었던 자였다.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고(13절) 죄인 중에 괴수였다.(15절)'
바울처럼 적극적인 비방, 박해, 폭행은 없었을 지라도 보이지도 않는 신에게 의뢰하는 행위를 냉소하고 크리스쳔을 비방했었다.
그들의 기도며 찬양은 나약하고 낯 선 행동일 뿐이었다.
늘 스스로 배반당하면서도 믿을 것은 결국 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안에 통제할 수 없는 악한 생각과 상상은 풀 수 없는 혼란함이었다.
그러면서도 인간의 종교성은 피할 수 없는 본능인 때문인지 강한 척, 멀쩡한 척 함의 이면엔 어떤 초월적 존재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다.
막연한 기대감은 마치 아무런 힘이 없는 부적符籍 으로 안위받고 기대함을 갖는 것과 다름아닌 심리상태였다.
결국 나 또한 바울과 다름없이 비방자, 박해자, 폭행자, 죄인 중의 괴수였던 자였다.
그런 나에 대해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을 인해 성도로 세움을 받았다. (14,16절)
내게 이뤄진 이 일이 얼마나 큰 은혜요 놀라운 기적인가!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17절)
2. 이제 은혜로 살아가는 자이다.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18,19절)'
내 안의 끔찍한 어둠의 쓴 물이 감사의 샘물로 바뀌고 비방과 냉소가 찬양의 언어로 바뀌었다.
지옥인 줄 모르고 지옥을 살았던 깊은 구렁텅이에서 은혜의 햇빛이 가득한 양지로 구원 받았다.
내 일말의 공로없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 일이 이뤄졌으니 오직 감사와 찬양을 드릴 뿐.
그러니 그 은혜를 힘입어 말씀을 따라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고 열심히 선한 싸움을 싸워야 되는 것이다. (19절)
'믿음'은 이것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니 그대로 내 삶에 흐르도록 제한하지 않는 것이며,
'착한 양심'은 그 믿음에 반응하여 내가 열심으로 가꾸는 내 마음의 밭이다.
'믿음'이 비와 거름된 '착한 양심'의 밭에 하늘열매가 풍성한 가을되길 소망해 본다.
: 나는 죄인이었으나 은혜로 살아가는 자이다.
[기도]
주님! 제가 죄인이었으나 이제 은혜로 살아가는 의인 되었음을 참 감사드립니다.
늘 이전의 저의 모습을 잊지 않고 현재의 나 됨을 인해 감사하며 믿음과 착한 양심으로 살아가는 자 되게 하소서.
제 삶의 터전에 풍성한 하늘 열매를 허락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믿음이 거름 된 나의 착한 양심의 밭!
*눈부신 가을 햇빛으로 탱글한 색을 입어가는 하늘 열매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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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ace of our Lord was poured out on me abundantly, along with the faith and love that are in Christ Jesus. Here is a trustworthy saying that deserves full acceptance: Christ Jesus came into the world to save sinners--of whom I am the worst. 我#20204;主的恩典,#38543;着在基督耶#31267;里的信心和#29233;心,在我身上越#21457;增加。“基督耶#31267;降世,#20026;要拯救罪人。”#36825;#35805;是可信的,是#20540;得完全接#32435;的。在罪人中我是#20010;罪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