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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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9.02
딤전1:12
이얏, 정의의 칼을 받으라.
말을 탄 체 창을 높이 쳐들고 있는 조각상이 말을 합니다.
콘수에그라의 풍차 앞에선 돈키호테가 풍차를 거인으로
착각해 무작정 돌진한 것은 멍청한 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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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넘어지고 꺾였을 지라도, 불타는 심장을 가졌던
그가 옳다면 나의 돈키호테마냥 살고 싶습니다.
돈키호테처럼 순수한 열정으로 아버지께 달려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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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12-17)
a.감사:12
b.은혜:14
c.구원:15-16
d.찬양:17
명령(18-20)
a.디모데에게 명령:18-19
b.믿음에 파선한 자들: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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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분 묵상을 마칠 수 있게 해주신 것은 주의 은혜입니다.
아직까지 입이 삐뚤어지지 않은 모기 한 놈 때문에
뒤척이다가 큐-티 노트를 카테고리로 옮겨 놓으면서
다시는 성경을 읽지 못할 줄 알았는데 나를 능하게 하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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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 빠지게 해주신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14)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돌아볼 때마다, 성경책을 펼 때마다 언제나 당신이 참으셨습니다.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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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을 것입니다 아멘(17)
오래 참고 기다려 오신 울 주님께서 바울을 새 사람으로
변화시키시고 능하게 하셔서 복음 전파의 임무를 맡기신 것처럼
제게도 변화-능력-미션을 주시리라 생각하니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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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싸워야할 믿음의 선한 싸움은 그리스도를 향한 돈키호테의
순수한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나는 착한 매입 매출을 하였는가, 업자들을 쥐 잡듯이 다루고
폭리를 취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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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와 함께 믿음의 선한 싸움을 계속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참과 거짓 가운데 선택하는 싸움에서 믿음과
바른 양심을 지키며 성도의 도리를 다하겠습니다.
사단이 나를 자극할 때마다 힘으로 입으로 싸우지 않고
성령의 검인 말씀으로 나를 컨트롤 하게 하옵소서.
2013.9.2.mon.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