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감사하라
작성자명 [박종혁]
댓글 1
날짜 2007.10.11
[사도행전 14:1-18]
6개월전...
저와 가족을 끔찍히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기적행하심으로
이혼할 수밖에 없다는 세상적인 가치관과 제 속에 있는 악한 영의 눈의 비늘을 벗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울의 아라비아에서의 3년간의 연단기간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 앉은뱅이가 일어서게 하는 기적을 행하려 했습니다.
제 힘으로 사랑하고, 제 힘으로 용서하고, 제 힘으로 사람을 변화시키려하고,
제 힘으로 세상의 속된 것들을 끊으려하고, 제 힘으로 정죄하며, 제 힘으로 섬기며
심지어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마져도 제 힘으로 해석하고 적용하려 했슴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연단시키기 위해 주신 양육과정들을 힘들게 여기며
때론 세상적인 일들을 하지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원망하며
자꾸만 애굽으로 향하는 마음이 남아 있슴을 고백합니다.
비늘을 벗은 후
하나님께서 선한 일을 하사 주신
그토록 감사했던 공기, 물, 곡식들이...
이제는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저를 고백합니다.
이혼이라는 홍해를 가르시며 가정회복이라는 가나안 땅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초심이 항상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기 위해 주시는 연단 기간...
감사하며 보낼 수 있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숨쉴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 돌림으로
영적 이방인들이 그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께 돌아오는 구원의 통로로 쓰임 받길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