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6:1-23)
수년전 열왕기상을 읽으며 복잡한 연대기와 왕의 이름을 메모했었던 포스트#51085;이 아직도 성경책에 붙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큐티책에 메모하며 오랜만에 역대기 역사서를 근 두달동안 꼼꼼히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차이점은 이번에는 포스트#51085;이 제 가슴속에 붙혀져 있습니다.
20명의 남유다 왕중에 8명의 선왕,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한 왕’이 나왔습니다. 북이스라엘 19왕은 모두가 악했는데... 성적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르호보암-아비야-아사-여호사밧-웃시야-요담-히스기야-요시야
저도 셈을 좀 해보면... 여호와보시기에 정직히 행한 사람이...
저의 5형제내외, 조카, 어머니를 합치면 정확히 20명인데 그 중에 몇 명이나 될까?
저의 초원이 우연히도 정확히 20명 목자가 있는데 그 중에 몇 명이나 될까?
또,
나의 결혼생활이 정확히 20년인데....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한 햇수는 몇 년이나 될까?
40%.
하나는 비슷하고, 하나는 더 될 것 같고, 하나는 아직 어림도 없는 것 같고....
환자를 보다보면 수술성공률, 특히 암치료후 생존률이 얼마나 되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40%, 80% .... 확률을 이야기 해주지만, 사실 그 환자에게는 100% 성공아니면 실패입니다. 이론적 확률은 그 당사자에게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저 통계일 뿐, 삶 아니면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스스로의 판단과 실천이 중요합니다.
40% 선한 모습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힌 행한 자’와 ‘악을 행한 자’로 분류될 뿐입니다. 저도, 내 자녀도, 내 자녀의 자녀도... 100% 주안에서 살아남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역대하를 마무리 지으며, 가훈을 이렇게 정하고 싶습니다.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라....100%’
적용> 우리가족의 가훈을 딸에게도 이야기해서 늘 기억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