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년전 2004 년 10 월 10 일 ....
작성자명 [박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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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10
04년도 10월 10일
이날은 제가 우리들교회에 처음으로 출석한날입니다
식당에서드린 첫예배
기쁨도없이 믿음도없이 묵묵히 드린예배
당시 제삶의 결론으로 모든 물질날아가고 긴시간 희망도 소망도없고
이땅을 떠날려고 노력중이였습니다
저보다 교회를 한달정도 먼저온 아내가 어느날부터 매일같이
옆에 있어주어서 고맙고 나하고 살아주어서 고맙다고
제가 생각해도 고마울것이없고 원수같은 남편인데
꼴도보기싫은 남편이지만 목사님 말씀을듣고 적용을 한것입니다
그적용이 저를 교회로 인도했고
큐티로드리는 예배를통해 말씀을듣고 적용을하며 저의죄를 보게되었습니다
저의죄는 .. 이세상 남자가 할수있는것은 다했습니다 특히 음란함을..
이런 죄인인 저를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선물로주신 몇번의 성령체험을 경험하였습니다
교회와서 잊을수없는 일들이 많이있지만 그중에 하나는
05년도 성금요일은 정말잊을수 없습니다
20분간증을 해야하는데 준비는하고왔고 떨리지도 안았는데
저혼자 간증한다는말에 갑자기 온몸이 떠는정도를넘어 좌우로 흔들렸습니다
김모 여집사님에게 너무 떨리니 기도부탁을드렸고
제양손을잡은 김모집사님 손을통해 화한( 시원한 ) 성령의 기가 손을통해 머리부터 발끝
까지 퍼지고 그순간 떨리는것이 멈추고 부족해도 간증을 했습니다
수준낮은 저를아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주셨습니다
은혜가운데 있으면서도 수시로 넘어졌습니다
넘어지는저를 세우신분은
우리들 공동체입니다 목사님과 믿음의 형제님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말씀중에
참행복을 얻는것은.. 자기 삶의 주인이 예수님인 사람이라 하셨는데
행복을 선택할때 고통이오고 거룩을 선택할때 행복이 온다는데
고난이 축복이라하셨고 저또한 고난으로 우리들교회에 왔습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믿음도 없지만
죄앞에서 피해가는 거룩을 향해나가길 원합니다
하늘나라가는 그날까지 믿고 살고 누리기를 소망하며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