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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더라,악을 행하였더라 #65279;
저는 이 구절에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역대기의 모든 왕을 보면 인본적으로 잘한 왕, 악한 왕 여호와보시기에 정직한 왕..
저는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원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기 전부터 요시아 왕과 같이 변장하고(22) 하나님을 배척했습니다.
주님을 만나고 삶이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근데 그것은 제가 변했다기 보다는 제가 예전에 너무 이상한 사람이라서 그냥 조금 정상인과
비슷한 사람이 된 것이었습니다.
항상 여호와 보시기에 모든 것을 행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 보기에 악하지 않게... 모든 것에
대한 제 생활과 초점은 사람이었습니다.
항상 그랬기에 이중적인 생활을 했는데 예를 들자면 목장 예배 하면 웃고 좋은 척 하지만 돌아
오면서 아내에게 그 인간은 왜 그렇게 사느니, 목자는 기도를 왜 길게 하느니, 권찰은 분별을
못하니 저 목원은 눈치가 없느니 하며 주절댔습니다.
이렇게 항상 하나님 보시기에가 아닌 사람 보시기에 착해보이는 삶을 사니 너무 힘들었는데
나중에 정신과 상담을 통해 알게된 사실이지만 저는 그게 힘든지도 모르는 심각한 방주 밖의
물고기와 같은 인생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모든 초점이 여호와보시기에...의 삶이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적용
요즘 피곤해서 늦게 일어나니 큐티를 늦게 하거나 못 할때도 있는데 꼭 우선순위 바꾸지 않도
록 일찍 잠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