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70년..]
바사의 고레스 왕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여호와께서 바사의 고레스 왕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바사 왕 고레스가 이같이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을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그의 백성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_(개역개정) 역대하 36:22,23
[묵상]
B.C 970년 솔로몬 왕으로 부터 시작된 역대하의 스토리가 아들 르호보암(남유다) 때 부터 분열왕국으로 나뉘어 14대 왕을 거쳐 B.C 586년 마지막 시드기야왕 때의 바벨론 3차 침입으로 멸망하기 까지 384년의 역사를 매일성경 묵상 일정을 따라 7월 12일 부터 오늘까지 훑었으니 51일간 하루에 평균 7.5년간의 역사를 살핀 것이요. 평균 3.4일 만에 한 왕의 역사를 살펴 본 것이다.
숨가쁘게 달려 온 왕 들의 역사를 거슬러 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하게 선정으로 일관한 사람이 없다.
심지어는 괄목할 만한 선정을 베푼 여호사밧, 히스기야, 요시야 왕 까지도 크고 작은 실수와 패착을 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오늘 역대하 마지막 36장에 출연한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 왕도 동일한 전철을 밟는다.
선지자(예레미야)를 보내 왕을 타일러도 보고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 일렀으나 제사장들 마저 가증한 일을 행하며 백성들은 하나님의 사신들을 비웃고 그의 말씀을 멸시하며 선지자를 욕한다. (36:11-16)
이에 오래참으시며 진노를 미루셨지만 공의를 행하실 수 밖에 없었던 하나님께서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에게 그들을 다 넘기시는 것이다. (17절)
이렇게 예루살렘은 불타고 성벽은 허물어지며 모든 궁실이 파괴되고 살아 남은 자는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게 되니 토지가 황폐하여 그 땅이 안식년을 누리는 것 같이 칠십년이 비워져 있었는데 이는 예레미야의 예언을 통해 말씀하신 대로이다. (렘 29:10)
그렇게 영영 끝날 것 같던 예루살렘의 운명은 바벨론을 멸망시킨 페르시아의 고레스왕에 의해 정복지 유화정책으로 회복의 불씨가 당겨지는 데 B.C 605년 1차 포로 이후 B.C 536년 스룹바벨 1차 귀환까지 정확히 70년 만이다.
그 70년은 눈에 보기에는 버려짐과 폐허였지만 성경에 이름같이 안식년인 셈이었다. (21절)
성도의 삶에 환난이 올 때도 이와 같을 것이다.
그 속에는 하나님의 심판과 동시에 그것을 통해 훈련시키고 단련하여 새 사람을 만들고자 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숨겨 있는 것이다.
따라서 환난 중에도 낙심.좌절하지 말고 그 가운데 내재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겸비하며 인내하며 하나님의 회복하심을 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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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이라는 숫자가 예사롭지 않게 다가 온다.
남북전쟁이후 지나온 시간이 63년!
버려지고 황폐해진 모습이 파괴된 예루살렘과 다를 바 없다.
이제 회복의 때가 가까워 지지 않았을까?
주님! 저 땅을 긍휼히 여기소서.
[기도]
주님! 성경에 나타난 왕들의 역사를 통해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하소서.
내가 나의 왕의 되어 하나님으로 부터 분리되려는 동일한 역사의 오류를 경계하고 진리를 분별케 하소서.
주의 때에 **과 **을 회복시키시라는 약속을 굳게 믿고 희망을 갖고 인내케 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왕들의 역사를 통해 주신 교훈을 마음에 담고!
*내 안의 왕들을 죽이며 오직 예수, 한 왕 만을 따르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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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first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in order to fulfill the word of the LORD spoken by Jeremiah, the LORD moved the heart of Cyrus king of Persia to make a proclamation throughout his realm and to put it in writing: "This is what Cyrus king of Persia says: "'The LORD, the God of heaven, has given me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and he has appointed me to build a temple for him at Jerusalem in Judah. Anyone of his people among you--may the LORD his God be with him, and let him go up.'" 波斯王古列元年,耶和#21326;#20026;要#24212;#39564;他借耶利米所#35828;的#35805;,就感#21160;波斯王古列的心,使他通告全#22269;,#24182;且下#35791;#20070;#35828;: “波斯王古列#36825;#26679;#35828;:‘耶和#21326;天上的 神已#32463;把地上万#22269;#36176;#32473;我。他指派我在#29369;大的耶路撒冷#20026;他建造殿宇。#20320;#20204;中#38388;凡是他的子民,都可以上去;愿耶和#21326;他的 神和他同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