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의 빛 (33절)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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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10
빛이 있는 곳은 밝고 따뜻합니다.
그래서 식물들을 자라게 합니다.
사람들을 건강하게 합니다.
복음은 빛과 같습니다.
복음을 들으면 어둠은 사라지고 빛 가운데 들어갑니다.
차갑고 쌀쌀한 분위기가 바뀌어 따스하게 됩니다.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비시디아 안디옥에 복음의 빛이 비취었습니다.
복음을 들은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다음 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복음을 듣기 위해 왔습니다.
그 성에 빛이 비취었습니다.
복음의 빛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복음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보고 시기하여,
바울을 변박하고 비방하였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내려놓지 않으면 복음의 빛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빛은 유대인의 추하고 아픈 부분을 드러냈습니다.
그것을 수용해야만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반대를 보면서 바울은 이방인에게로 가기로 결심합니다.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47, 사 49:6)
이방에 복음의 빛을 전하는 것에 주력하기로 결심합니다.
바울은 빛이었습니다.
바울이 가는 곳마다 복음의 빛이 찬란하게 빛났습니다.
그 빛은 이방 땅에 들어가 그곳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그 땅을 생명의 땅으로 바꾸었습니다.
복음을 가진 사람은 빛입니다.
나는 어디를 비추는 빛일까요?
나의 빛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나의 빛이 그곳에 도달할 때 그 땅이 다시 살아남(부흥)의 역사가 임할 것입니다.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비취어진 복음 빛의 능력이 재현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