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는 걸까?...안하는 걸까?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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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10
못하는 걸까?...안하는 걸까? <행>13;44~52
우리 아이들!
공부와 성적에 뒤쳐진 우리 아이들!!
우리 아이들 공부할 줄을 몰라서 못하는 걸까?
우리 아이들 공부를 안 해서 못하는 걸까?
어찌 보면 같은 걸로 해석되겠지만
따져 보면 그 정도의 차이가 많이 남을 알 수 있습니다.
공부할 줄을 몰라서 못한다는 것은
예습, 복습을 어떻게 하는지를 몰라서...못하는 것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자기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를 몰라서
학습계획이나 시간표를 짤 줄을 모르고
짜투리 시간과 공적인 시간에 대한 구분을 할 줄을 모르는 것도
공부할 줄을 몰라서 못하는 것에 해당이 됩니다.
공부해 나가는 방향을 모르고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고 무턱대고 하는 것도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이렇게 공부할 줄을 몰라서 못하는 아이들은
시험 때만 반짝하는 벼락치기가 통하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류에 속하는 아이들이
공부를 안 해서 못하는 아이들보다는 발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이들은 순종형이거든요...
이들은 옆에서 챙겨주는 말을 잘 듣거든요
그래서 양육과 훈련의 방법 여부에 따라 얼마든지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안 해서 못하는 것입니다.
머리가 있는 아이들이 주로 이런 계층에 속합니다.
이 계층은 한 때는 공부를 잘 했던 때도 있었던 아이들입니다
언제부터인가 흥미를 잃어버린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공부에 대한 뜻이 없고
도전 의식도 없으며
문제의식이나 자신의 미래에 대한 생각도 없습니다.
그냥 귀찮아서 안합니다.
일종의 게으름이요
태만과 나태에 빠져 있습니다.
단적으로 말한다면 교만입니다.
순종을 잘 안합니다...
그리고 오늘 할 일을 미뤄놓는 습관이 그 정도가 심합니다.
자신은 하면 할 수도 있다는 의식을 언제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험 때면 반짝하는 벼락치기가 통하는 아이들입니다.
그리고는 안합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안합니다.
이 아이들은 몰라서 못하는 아이들보다
과외나 사교육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도 합니다.
훈련과 양육이 정말로 힘이든 계층입니다.
하지만 이 두 계층이 어떻게 이리 변질 되었나를 분석해 보면
해답은 나옵니다.
내가 오랜 경험에 의지하여 생각해 본 바로는
이들 모두에게 똑같이 해당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책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입니다
(만화와 환타지 소설류는 책 읽는 것에 해당시키지 아니함 )
평소에 독서를 하지 않았습니다.
초, 중, 고 시절의 독서지도는 참으로 중요한 가치입니다.
책을 안 읽으면 어휘력과 문장력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65378;이해력이 부족#65379;하게 됩니다.
이해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남의 말을 못 알아듣는 다는 것이고
교과서의 내용이나 수업 내용을 못 알아듣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연 집중이 안 되고(집중력 결여)
주의가 산만해지고(주의력 결핍)
책상에 앉아 있는 것이 지루해 집니다.(지구력과 인내심 결여)
책을 안 읽으니...모험이나 도전의식도 없습니다.(열정의 부족)
책을 안 읽으니 평가와 분석이 안 됨으로
생각하고 사고하는 힘이 부족하게 됩니다.(사고력과 분석 능력 결여)
생각이 단순해집니다.
복잡한 것을 생각하기 싫습니다.(응용력과 창의성 부족)
그렇습니다.
공부 안하거나 못하는 이이들을 탓할 수가 없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 읽는 습관만이라도 붙여 주었더라면...
그러면 이제 어찌 합니까?
포기해야하나요...
아니죠...절대로 포기할 수는 없지요
그래서 대안으로 제시하는 것이 성경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65378;말씀#65379;이 대안입니다.
#65378;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65379;
그렇습니다.
말씀을 들으면 다들 살아날 수가 있습니다.
말씀에서 지혜를 얻으면 됩니다.
너무나 추상적이라고요?
아닙니다...지극히 구체적입니다.
말씀을 읽고 쓰게 하며 qt로 묵상하게 하면 됩니다.
공부를 qt 묵상하듯 하면 됩니다.
문제는 믿음입니다.
과연 될까하는 생각이 일을 더디게 하거나 그르칩니다.
우리 아이들이 성경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삶의 교과서가 성경책이 되면 해결됩니다.
이 일을 감당하는 것이
신앙과 공부를 qt로 접목하는 학습법...즉 qs 학습법입니다.
=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