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복음 400 페이지
작성자명 [박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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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10
2007-10-10(수) 사도행전 13:44-52 ‘절대복음 400 페이지’
45 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복음에 반응하는 유대인과 이방인들의 모습을 보면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이방인들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라면 유대인들은 누구란 말인가?
‘영생을 안 주시기로 작정되어 안 믿는 자’ 일 리는 없고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되었으나 안 믿는 자’임에 틀림없는데
도대체 그들은 왜 안 믿는 것인지....
또 한 가지, 지금 유대인들은 어떤 사람들로 살고 있는가?
수많은 교리와 학설이 있기에
어느 것이 옳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에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작정의 결과가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나는가에 대한 답은 성경에서 찾을 수 있는 바,
자신의 죄에 대한 회개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라 하겠습니다.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믿은 사람은
자신을 향하여 태초에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게 된다는
이해하기 쉬운 설명이 절대복음 400 페이지에 나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고
그 계획을 깨닫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 나는 깨닫지 못했을 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자녀에게 주어진 권리였습니다.
그러나 권리에는 의무가 따르는 법,
이제 그 의무를 놓고 고민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2:10)
나를 만드신 이유, 즉 나의 의무는 바로 선한 일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고넬료처럼 하나님을 경외하고 기도와 구제에 힘쓰는 일도 선한 일이고
세상에서 믿는 자로서 구별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선한 일이고
내가 아플 때보다 아내가, 가족이, 형제가 아플 때 더 아파하는 것도 선한 일이고
재물의 청지기 직에 충실한 것도 선한 일이겠지만
가장 선한 일은,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되고도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