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욕을 가장한 음란함.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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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09
13:39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오늘 아침 바울의 설교를 통해
저는 율법을 어기면서 율법주의 자인척 했던 제 모습을 봅니다.
준비된 경우에는 불안함과 초조함이 없습니다.
공부를 충분히 했으면 시험에 담대히 응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입으로 떠들었습니다.
나는 금욕주의자라고
나는 이성과 성과 관심이 없다고 율법주의자인척 하면서 살았지만
이미 듣고 배운 율법과 계명을 어겼음을
알기때문에 늘 불안하고 초조했습니다.
이런 초조함을 떨치기 위해서
더욱 겉으로 율법주의자라고 외치는 오늘날 유대교인이었음을 고백합니다
특히 저는 성에 대해서 민감한 반을을 보였고,
제 잘못된 성적 경험에 의해서
저는 이성과의 관계에 대해 손조차 제대로 잡지 않는
금욕주의자 행새를 했습니다.
비록 결혼을 했던 경험은 있으나
내 몸은 철옹성이라고
늘 교만에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누구보다 음욕적이고
율법의 굴례에, 정죄감에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율법주의자 처럼 굴면서
음란한 사람들을 비웃고 욕했지만
혼자 있을 때는 포르노 중독에
음란한 생각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저는 여자이기 때문에
이런 것 또한 아무대도 말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 제가, 술을 취해
제 교만이 무너지고
이제 더이상 저는
그 무너짐으로 유대인과 같은
교만도 무너#51220;습니다.
내가 내 힘으로 내 율법으로는
어떤 것도 지킬수 없음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아담과 이브가 느꼈을 부끄러움을
알고, 그대로 하나님앞에 엎어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나 벌레인가
하찮은 존재인가를 알게 해주셨습니다.
실오라기 하나 남은 교만까지
쓰러버리시는 나의 하나님
그리고 저는 죄인아라고
인정하고 이 사건을 통해
20년간 감춘 모든 사건을 드러나게 해주신 하나님
너는 금욕주의자가 아니다 너는
네 스스로는 무척이나 음란한 자다라고
알게 해주신 나의 하나님
내 비록 모세의 율법을 어긴
음란한 자이나 이 사람 예수님을 통해
의롭다 하심을 말씀해주시는 나의 주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는 율법을 어긴 죄인이지만
내가 그 죄를 인정하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순간
내 맘에 정죄감
음란함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내가 금욕주의자인척 했던 때보다
저는 더 자유로와지고
이제 포르노도 중독에서도 빠져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보시기 좋았던 제 모습을 보면서
저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 하루하루 주님 없이 제 스스로 할 수 없음을 느낍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