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5:1-19)
오늘 말씀은 유월절을 선포하라 입니다. 흔히들 유월절은 출애굽을 기념하는 감사절기로 제각기
감사함으로 기뻐하며 섬기는 기간이라 말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유월절의 출애굽에 해당되는 것은 악신들려 갖은 악행을 행하던 제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된 때라 생각합니다.
그 은혜로 인하여 저의 죄를 고백하니 제 안의 악신들이 하나씩 하나씩 밖으로 소멸되어 사라져 감을
느낍니다. 감사함으로 찬양이 되고 찬양이 되니 회개가 되어짐을 알게됩니다.
저에게 있어서 감사함이 느껴지는 때가 언제인가 생각해 봅니다.
<감사함을 느끼는 때>
스스로 성결하게 하고 유월절 어린 양을 잡아 너희 형제들을 위하여 준비하되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전하신 말씀을 따라 행할지니라(6절)
매주 목장예배에서 공동체 나눔속에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저의 죄를 보고 고백함으로 스스로
성결하게 하니 마음의 평안함이 생깁니다.
함께하는 목장식구들을 섬길 수 있도록 일용할 양식을 준비할 수 있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들을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삽의 자손 노래하는 자들은 다윗과 아삽과 헤만과 왕의 선견자 여두둔이 명령한 대로
자기 처소에 있고 문지기들은 각 문에 있고 그 직무에서 떠날 것이 없었으니(15절)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 의인이라 하며 죄를 범하며 살던 때인 출애굽전의 죄굴레의 삶에서 회개함으로 자유하니
제 자리가 보였습니다. 제가 있어야 할 그 자리...
아빠로서의 자리...남편으로서의 자리...회사에서 상사로서의 자리...교회에서 봉사하며 예배를
드리는 나의자리... 이제껏 망각하고 돌아다니며 자리를 찾지 못했었는데..
말씀으로 저의 자리를 명백히 지정해 주시는 하나님과 손잡고 동행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함으로 드리는 유월절 준수)
예전에는 목장예배와 수요예배는 도저히 드릴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양육때 숙제도 일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제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전적으로 저의 생각일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말씀듣게 해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갈급함으로 목이 말라 있었기에 말씀이 저에게는 생명수처럼 느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참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수요일과 목장이 열리는 금요일날 정말 이상하게 출장도 없고
일도 매끄럽게 마무리되어 오히려 시간이 남고 일찍 끝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어쩌다가 한두번이 아니고 그 기도를 드리고 난 후로 지금까지 말입니다.
교회오는 첫날 주께서 동행하시고 말씀듣게 해달라고 기도했으니 2년째네요..
안될거란 저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간에 말씀의 그 자리에서
감사함의 기도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것이 저의 유월절 준수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감사함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 주시고 저의 자리를 찾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찬양함으로 회개가 되어지는 일상이 되길 기도합니다.
카톡 프로필의 상태 메세지에 나의 영혼다하도록 주를 찬양이란 글을 다시한번 보게되는
오늘입니다. 오늘은 왠지 주위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며 감사함을 선포하고 싶은 날이네요.
창밖에 내리는 비처럼 쿨하게 말입니다.
#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65279;(적용)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 저의 자리에서 감사하며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장으로 본이 될 수 있도록 늘 주를 찬양하며 회개하는 삶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