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바울/바나바->나 그리고 너 우리 모두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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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09
10/9(화)
행13:32-43
예수님을 전하는 것은 구원의 선물을 소개하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말씀 묵상하면서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내가 믿는 예수님- 죽음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은 썩지 않는다 하십니다. 오늘 바울은 이 썩지 않는다는 말을 여러 번 강조합니다.
이 선물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오늘 아침 새삼 죄인인 나의 심령을 적십니다. 왜냐하면 이 선물을 힘입어 내가 죄사함을 얻었다는 확신이 들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이 선물을 힘입어 율법의 요구로부터 해방되는 이른 바 의롭다함을 얻었다는 확신이 들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선물이라도 그 감격이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부하나님이 우리위해 보내신 아들 예수님은 영원한 감격입니다. 왜냐하면 썩지 않기때문입니다. 살아있기때문입니다. 영생하시기때문입니다. 오, 그래서 사시는 예수님이 내안에서 끊임없이 생동합니다. 나의 연약함을 볼 때마다 수치스러운 내죄가 보일 때마다 오로지 예수를 힘입어 내 심령에 평화가 넘칩니다.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축복들)를 너희에게 주시리라(13:34)
이 놀라운 감격의 선물을 믿지 않는 자는 선물을 멸시하는 것과 같습니다. 멸시하는 자는 심판입니다. 복음은 너무 간단합니다. 믿는 자는 구원이요, 믿지 않는 자는 심판입니다. 왜냐하면 그를 멸시했기때문입니다.
오늘도 내안에서 예수에 대해 감격함이 없다면 역시 그를 멸시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 연약함과 죄를 보지 못하면 감격이 있을 수없고 그를 힘입는 은혜를 누릴 수 없습니다.
선물에 대한 끊임없는 감격이 있었기에 베드로같은 사도도 예수의 증인이 되었고(13:31b), 오늘 바울도 우리도 너희에게 전한다고 합니다(13:32). 나도/우리 우리 모두도 전해야 합니다. 그러나 내 속에 감격이 없이는 전할 수 없습니다.
하여 오늘도 이 죄인이 구원의 선물이신 썩지 않으시는 영원하신 예수님을 초청하여 내안에 모시고자 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일에 사시어 주관/주장/인도하시도록 예수님을 나의 주로 인정고백/ 주 찬양하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