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35:1
오바마가 백악관에서 20여 명의 보좌관과 친지들을 초청,
유대교 명절인 유월절 첫 날 밤의 가족 만찬인 세데르(Seder)를
주재했는데 이번이 5번 째 라고 합니다.
깡패나라의 대통령 중에 유월절을 기념하는 이가 있었다니 신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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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것처럼 유월절은 모세의 인도로 출애굽한 날을
일주일 동안 기념하는 축제일로 무교병을 먹는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만찬은 누룩 없는 빵(무교병·Matzo)과
양고기, 쓴 나물, 삶은 달걀 등을 먹는 등 대부분 유월절을 재현하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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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하나님께서 그 출애굽 전야(니산 월 14일)에 이집트 땅을 치실 때
이스라엘백성들은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명령하신 대로 집집마다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발랐고 진노의 재앙은 피 묻은 곳만 넘어갔었지요.
두 야가(히스기야, 요시야) 성전 청결의 혁혁한 업적을 이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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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소원인 성전 청결을 누가 더 잘 행했을까요?
수련회라면 서바이벌 방식으로 투표를 하고 싶습니다만
아쉽습니다. 저는 요시야 쪽에 한 표를 주겠습니다.
그의 업적 중 최고는 사무엘 이후 유월절을 거국적으로 지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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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앞장서고, 지도자들이 뒤따르고, 백성들이 기쁨으로 동참하되,
율법이 기록된 대로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것도 유다의 몰락이 기정사실이 된 상황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종교적 개혁을 선택한 것입니다. 이 마당에 무슨 언약갱신이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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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준비(1-9)
a.도입; 제사장을 격려함:1-2
b.레위 인을 위한 직무:3-6
c.제물의 준비:7-9
유월절 행사(10-15)
a.백성 전체를 위한 행사:10-13
b.제사장과 레위 인을 위한 행사:14-15
c.요약과 평가(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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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죄악을 담당하시려 기꺼이 어린양이 되어주신
나의 주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매일의 삶이 주님을 만나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매 주일 약속하고 모이는 주일 예배가
축제와 힐링의 잔치가 되도록 잘 준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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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히 고난을 받으신 즉 고난 받은 자를 체휼하시는 주님,
암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처형과 함께 하시고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유월절의 감격을 주옵소서.
2013.8.29.thu.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