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한 말씀이 다 이루어질 때 (29절)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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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08
죄가 없는데도 억울하게 죄인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법원으로 사형시키라는 청원이 들어왔습니다.
재판장은 조사도 제대로 하지 않고 사형을 시켰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말씀을 다 이룬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 누군가가 이런 일을 당했다면 억울해서 견딜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었다는 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누가 믿으려고 하겠습니까?
이 일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당하신 일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룬 것입니다.
그것을 말씀에 기록하셨고, 그대로 이루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에 기록한 대로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이런 순종이 하나님의 구원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런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하늘과 땅과 땅 아래 있는 모든 자들이 예수님께 무릎을 꿇었습니다.
모든 입이 예수를 주라고 고백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하신 바가 이루어 질 때,
억울한 일을 당하고,
죽음의 자리까지 내 던져졌어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살리십니다.
하나님께서 높이시어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십니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들어가고
앞길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이 느껴질 때도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여 이루어지는 날,
찬란한 영광과 기쁨은 나를 복되게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과 같은 능력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나의 상황 가운데서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가는 것을 보게 하소서.
바닥만 쳐다보지 말고, 눈을 들어 멀리 보게 하소서.
고통의 상황에서 장차 이루어질 찬란한 영광을 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