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34;14-33
나는 개업이후 망할 때까지 십일조를 한번도 드리지 않았고, 5년전 혼자 살면서 양심에 가책이 되어 조금씩 시작했습니다. 나의 완고하고 완악한 마음이 헌금을 통하여 하나님께 열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처음에 온전하지 못한 헌금을 십일조 봉투에 넣어하는데도 알 수없는 기쁨과 뿌듯함이 생기고 자유해지는 것같았습니다. 작고 보잘것없지만 처음 순종을 주님이 받아주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무렵 내가 워낙 곤고한 때인지라 각종 예배 말씀에 빨려들었으며 QT도 시작하였습니다. 내 인생에서 여호와의 말씀을 발견하게된 것입니다. 오늘 말씀이 비추어보면,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순종인 헌금을 통하여 하나님이 응답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때부터 아침시간은 참 아프고 떨리고 기대로 흥분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를 찢는 시간이었고 하나님께 물어야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기록된 말씀대로 살지 못하였으므로 나에게 임한 사랑의 진노를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은 언약의 말씀대로 나에게 이루어진 것을 알게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우상을 찾아 여호와를 버리고 떠난 백성에게는 재앙과 저주대로 하시고,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 앞에서 연약하고 겸손하여 통곡으로 회개하는 자들의 말을 들으시고 평안으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 눈에 재앙은 보지 않게 아껴주셨습니다. 지금 나에게 임한 시간들입니다.
2-3년전 가을 아침에 말씀 앞에 앉아 느꼈던 희열은 평생 잊지 못할 감격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살아왔던 재앙과 저주의 삶들이 이제 주님앞에 겸비하여 회개하고 통곡할 일만 남았는데, 아직도 요시야처럼 순종하고 말씀을 지키겠다는 결단을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붙이신 모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귀에 들려주고 하나님의 언약을 따르고 섬기도록 이타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나의 지경에서 가증한 것을 다 제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주전 찾아가기로 했던 목원이 있었는데 전화만 하고 안심하였는데 며칠전 큰 싸움을 하였다고 합니다. 내가 적용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인생 가운데 보석같은 말씀을 발견하여 들리는 자로서, 내가 항상 마음을 찢고 겸비하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통회해야 한다고, 나에게 속한 모든 사람에게 모든 말씀을 삶으로 들려주고 다 여호와께 순종하여 섬기도록 돕는 자가 되라고 요시야는 오늘 내귀에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타적 슬픔, 이타적 삶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주님.
말씀이 들리는 것만 기뻐했습니다. 들려주는 일을 못했습니다.
나의 마음이 연약하지 못하고 강팍합니다.
나만 생각했습니다. 이타적인 삶이 두려웠습니다. 자신이 없었습니다.
용서하옵소서.
말씀이 보이고 들리는 대로 하나님께 묻고 행하는
믿음으로 자라게 하옵소서. Jesus Name Amen
적용>보석같은 목원들에게 자주 안부를 묻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