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28
말씀을 듣고 애통함(대하34:14~33)
여호와의 전에서 제사장 힐기야가 모세가 전한 율법책을 발견하고 요시야 왕에게 전하고 왕은 사반이 율법책을 읽으매 말씀을 듣고 옷을 #52255;었으며 우리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율법책에 기록된 것을 준행하지 않아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쏟으신 진노가 크다 하고
여 선지자 훌다에게로 사람들을 보내니 훌다가 여호와께서 말씀 하시기를 이곳과 주민에 재앙을 내리되 유다 왕 앞에서 읽은 책에 기록된대로 저주하며 이는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여 나의 노여움을 샀슴이며 노여움을 이곳에 쏟으매 꺼지지 아니 한다고 왕에게 전하라 하며 왕이 평안히 묘실로 들어간 후의 일 이므로 보지는 못한다 하며
요시야왕이 유다와 예루살렘의 장로들과 모든 백성과 함께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 발견한 율법책을 읽어 무리가 다 듣게하고 왕이 처소에서 여호와 앞에 언약하여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지키기로 하며 요시야가 사는 날에는 백성들이 여호와께 복종하고 떠나지 않았다 하십니다 --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하나님께서 “네 말을 들었다” 하시며 인정 받을 만 한 일이 나에게는 있을까.....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 어느 것 이라도 칭찬받고 그래그래 참 잘했어 라고 인정받을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칭찬은 코끼리도 춤을 추게 한다’
칭찬을 가장한 고문으로 춤을 추게 하지요
나도 코끼리처럼 요즘 춤을 추려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춤추게 하시려고 금붙이 은붙이 이제는 다이아몬드까지 보석 덩어리를 보내 주시며 춤을 추라고 하십니다
많은 보석을 주고 계시는데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 처럼 진주가 좋은 것을 모르고 살다가 눈이 뜨여 보석임을 알고 보석(고난)을 아끼고 있습니다
정말 기뻐 성령춤이 덩실덩실 나오려 하고 예배시간 찬양 드릴 때 손이 올라가고 가슴의 뭉클함과 기쁨을 표현하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 거리기도 하며 보석이 좋으니 빵꾸난 휘문체플 천정이 미켈란젤로가 그려놓은 시스틴 예배당 천정의 벽화 보다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고통으로 추는 코끼리의 춤이 아닌 보석을 내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의 춤 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내 말을 많이 들으셨지만 내가 드린 말씀은 하나님께서 도망가고 싶으신 말씀들 일 것입니다
죄는 남들보다 더 많이 지어놓고 달라고 하기는 얼마나 달라고 했는지 뭣이든지 주시옵소서 주시옵소서만 했으니 내가 드린 말씀에는 하나님께서 이명증이 생기셔서 귀를 막고 싶으셨을 것이고 너무 졸라서 떼부리는 기도라도 들어주시고 싶으셨겠지만 공의의 하나님께서 형평의 원칙에 위반이기 때문에 들어주실 수도 없으셨을 겁니다
이제는 주시옵소서의 기도는 점점 사라지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라는 말씀을 올려 드리니 하나님께서도 부담 덜 하실 것이고 도망가고 싶지 않으시니 내가 드리는 말씀에 귀를 좀 기울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변화되는 나와 우리 가족들이 이제 는 무슨 말을 할까 궁금하셔서 들으시려고 하나님께서 귀를 쫑긋 하실 때에 깜작 놀라시도록 ‘보석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라고 크게 소리질러 하나님 이비인후과 가시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교회에 의사선생 집사님들도 많으시든데 이비인후과 의사 집사님도 계실랑강..??
가족들에게 편지를 쓰고 있는데 아직 다 쓰지를 못했습니다 웬 자식이 그렇게 많은지 여섯통을 써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노여워 하시지 않도록 십자가 향한 이땅의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늘은 감사 기쁨으로 흥겹게 하루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