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34:30~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들과 제사장들과
레위사람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론하고 다 함께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려주고
34:31~왕이 자기 처소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언약의말씀을 이루리라 하고
이번 주 목사님께서 주일설교 말씀하시며 모든 성도가 악령이 떠나고 진정한 회개로 여호와의 영이 임하길 바란다고 하시며 요시야 왕이 겸손하여 옷을 찢고 통곡 한 것 처럼, 어떤 때 보다 애통함의 기도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주일 설교 말씀에 많은 지체분들이 회개의 눈물을 흘리셨다고 리플을 달으셨습니다. 2층에서 예배를 보던 저는 1층 에서 많은 지체들이 목사님 기도 하실 때 옷을 찢고 통곡하는 소리가 휘문 채플이 떠나갈 정도였는데, 여호와의 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려주신 목사님 말씀에 회개와 은혜가 넘치는 예배였습니다. 목사님과 지체들은 옷을 찢고 통곡하는 애통함이 있지만 저는 술만 먹으면 옷을 찢었던 어리석은 자 였습니다.
이혼 후에 지하골방에서 살면서 저는 술만 먹으면 옷을 찢었었는데 어머니가 사시는 신월동을 갈 때는 지난 수치스런 얘기를 아내와 합니다. 화려한 음악생활을 접고 방문판매 세일을 했지만 유통업의 개혁으로 하향길을 걸으며 이혼 까지 하여 술 없으면 못 버틸 적에 지금의 아내를 일방적으로 제가 가서 만났습니다. 미술학원장 이던 아내는 여호와의 영이 임했는지 거지 같은 저를 교회로 인도했지만 저는 신세한탄을 하며 시장에서 물건 판 돈이 생기면 술을 먹고, 집에 올라가는 길에 곰팡이 냄새가 나는 지하 골방이 싫다며 옷을 찢으며 남의 차 백미러를 파괴 하는 등 구제불능이었습니다. 아내는 저를 지하방으로 데려다 주고 성경책을 주며 집으로 돌아가곤 했는데 저는 곤고한 마음이 있는지 아내가 섬기는 교회를 나가며 아내가 사준 트럼펫으로 찬양봉사를 하며 교회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교회를 외식으로만 섬기며 율법책을 발견 못하여 저는 말씀은 모르고 불의하게 생긴 돈을 우상시 하며 유부녀와 외도를 하는 악한 행위를 했기에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모든 찬양직분을 내려 놓았습니다. 아내와 딸의 옷을 찢는 회개의 기도로 재앙이 지연되고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들교회에 등록했습니다. 이제는 우리들교회 여호와의 전에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주는 환경에 있으니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겠습니다. 제가 끊을 수 없었던 술중독은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겠다는 언약이 매 번 말씀으로 선포되는 우리들공동체에 있으며 양육을 받았기에 술중독을 끊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술 먹고 옷을 찢는 자가 아니라 말씀을 듣고 애통함으로 옷을 찢고, 통곡하며 복음전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