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서기관 사반이 또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 앞에서그것을 읽으매
19. 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더라
21. 너희는 가서 나와 및 이스라엘과 유다의 남은 자들을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쏟으신 진노가 크도다 하니라
노년의 삶의 질은 젊었을 때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나타나게 됩니다
심어 놓은 것들이 열매로 나타나게 됩니다
먹을 것을 절제하지 못하고 살았다면 비만과 성인병이라는 결과로 나타나게 되고
믿음 생활을 하지 않고 살았다면 자녀와 가정과 부부간에 큰 문제와 오점이
남게 됩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버리고 살아가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진노와 재앙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착한 요시야왕이 성전에 아로새겨진 우상들을 청소하고 난 뒤 수리하던 중에
성전안에 감추어지고 버려졌던 하나님의 율법책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큰 재앙과 재난을 당하고 있는 것은 율법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지 않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요시야 왕은 율법책을 읽고 난 뒤에 옷을 찢는 큰 회개와 통곡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시야 왕이 살아갈 동안에는 재앙을 내리지 않고
평안하게 죽음을 맞이하도록 축복을 하시는 장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인간 사용 설명서입니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주신 사용설명서라는 것입니다
사용 설명서대로 살아가게 되면 생명과 평안의 축복을 받게 되지만
사용 설명서대로 살아가지 않게 되면 재앙과 멸망과 환난과 곤고함이
다가오게 됩니다
믿음 생활을 한다고 교회를 다니면서도 말씀을 의지하지 않으면
환경을 따라서 살아가게 됩니다
환경이 좀 어려워지게 되면 기쁨이 사라지게 된다면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살아가야만 환경의 변화가 와도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으로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환경을 따라서 울고 웃는 비참한 인생이 되어 버립니다
장사가 좀 잘 되면 기뻐하고 장사가 안되면 기쁨이 떠나버리게 됩니다
육신을 의지해서도 안되며 내 생각과 결심조차도 의지해서는
아니됩니다
내 마음과 육신은 조변석개하는 믿을 것이 없는 존재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하던 것이 하루를 넘기지 못하고
축 쳐져 버리는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하고 변치 않으며 복이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율법책이 성전 어디엔가 버려지고 방치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므로 백성들이 방자히 행하게 되었고 결국 큰 재난과 재앙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게 되면 내가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인생이 되어 버립니다
마치 나침반이 없이 깊은 산속을 헤메는 것이 됩니다
부모님 없이 고아로 홀로 살아가는 것과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요시야 왕은 율법책을 발견하고는 읽고 난 뒤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행하는 삶을 살므로 축복을 받게 됩니다
말씀을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함의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아무리 많이 알고 듣기를 많이 하여도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죽은 믿음이 되어 버립니다
약 2 : 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요시야 왕은 율법책을 발견하므로 자신들의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고 회개하므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되었습니다
말씀이신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면 주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게 되고
나의 죄와 부끄러운 것이 보이게 되어서 눈물과 회개가 나오게 됩니다
요사이처럼 환경이 어려워지게 되면 기쁨과 감사가 떠나고
염려와 근심이 다가오게 됩니다
이럴 때 넣어 두었던 성경 말씀을 꺼내어 묵상하고 실천하며 살아가는 길만이
기쁨과 은혜가 회복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