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난리가 났습니다. 전IT업종에 근무하는데 고객사에서 해킹이 발생되어 금전적 손해가 적지않게 발생했습니다.
제가 책임자인데 확인 결과 제 과실도 있는 상황이었고 여러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고객사와의 해결은 어떤 상황이던 문제가 풀리거나 혹은 잘 안풀릴수도 있지만
다른건 그렇다고 치고 사장님께 회의에서 제 과실이 없는것처럼 이야기 했습니다.
예전 같으면 그냥 넘어 갈텐데...
사장님께 사실 제 과실이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자꾸 갈등이 많이 됩니다.
이 늦은 시간까지 고민했습니다.
일단 내일 결과가 나오는데 결과에 상관없이 적용은 사장님한테라도 솔직히 말하는건데...
말씀을 봐도 두렵네요 내일 해킹금액이 올라갈수도 있고 제가 내던 제가 내지 않던 그 생색을
감당하기는 더욱 두렵고 제가 감당하기는 금전적 환경도 힘들고...
더 싫은 건 제가 큰 실수를 하는 덜렁이라고 인정하는건데 자칭완벽주의인 제가 감당할수 있을
지 너무 두렵네요
오늘 요시야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다고 하는데 어떻게 적용을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큐티나눔에 올립니다.
그 이유는 어떻게 되든 기도하고 감당할까 합니다. 안 올리면 적용 안 될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갈수도 있습니다... 이 상황 그런데 말씀을 들으니 이건 아닌것 같네요 평생 거짓말만
하다가 산 인생인데 오늘 요시아왕의 정직히 행함이 제게 주시는 말씀 같아 순종해 보렵니다.
사무엘이 사울이 죽인다고 하는데 한 번도 가지 않은 두려운 길을 말씀에 의지해서 간 것과 같이
저도 가고 싶습니다.
걱정은 이 나눔이 그냥 내 믿음 멋내기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적용.
사장님께 솔직히 제 실수를 인정하고 거짓말을 시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