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합한자로 ~~
작성자명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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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07
3:18 광야에서 약 사십 년간 저희 소행을 참으시고
13:19 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고 (약 사백오십 년간)
13:20 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13:21 그 후에 저희가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13: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이 아침, 바울을 통해서
다시 사울왕과 다윗을 묵상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의 소원대로, 사무엘을 통해
사울왕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 합당하지 않은 사울을
폐하시고 마음에 합한 다윗을 세우고
다윗의 계보를 통해 구원자 예수님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한치의 오차도 헛된 맹세도 없이
주님의 뜻을 약속하시고
또 그래도 이루십니다.
사울도, 다윗도
주님의 기름부은 자들이었습니다.
사울에 탐심이 다윗도 있었고
사울의 죄역시 다윗에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울은 죄를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못하고
헤롯처럼, 구원없는 죽음으로 인생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음행한 다윗은
그의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의 계보에 이름이 오릅니다.
오늘 아침 저는 사울과 다윗을 묵상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 제 삶이
얼마나 사울이었는지 고백합니다
사울은 자신이 인생이 풀리지 않게 되자
주변 사람을 원망합니다. 그리고 급기야
신녀를 찾고, 신녀를 통해서
죽은 사무엘을 부릅니다.
저도 제 인생이 풀리지 않는 시점을
제 이혼 이후로 받아드리고
그와 부모를 원망하면서
8년을 살았습니다
제가 우리들 교회 오기 전까지 저는 매년...아니면
일이 풀리지 않았을 때 항상 사주나 점을 보았습니다.
제가 결혼 후
실직해서 잠시 몇달 직장 동료와 사업을 할때였습니다.
그때 사주보는 사람을 소개 받고
사주를 보는데
그사람의 말이, 곧 이혼 할꺼라는
지금 남편은 내게 부족하다는 말과
아버지가 곧 크게 아플꺼라는 이야길 했습니다.
그때 저는 사주팔자를 맹신하면서
때마다 그 사람을 찾았습니다.
제가 교회와서도 무엇인가 인생이 풀리지 않는다는
생각에 또 사주를 보았더니
이름이 안좋다고 개명을 권장
돈을 드려 이름을 짓고
개명을 하려 했습니다.
그때 신명기 말씀에 이런 일들이 금지하신 것임을 알고
중지 하였으나
늘 마음에는 탐심이 있어 그런 것들을 동경하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최근 제게 일어난 기적
간음자 다윗에게 나단을 보내신 하나님
그리고 그 말씀에
엎드려 회개하는 다윗에게서
저는 저를 찾습니다.
내 음난의 죄를, 주님은 우리들교회를 통해
끊임없이 말씀해주시고
결국 마지막 한방으로 저를 현장에서 잡히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저의 죄를 술이 만취된 상태에서
놀랍게도 세상 사람이 아닌 목장지체에게 고백을 하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가쉽거리에서 저를 보호해주시고
저를 정죄감에서 풀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제 경험을 주님께 약재료로
내려 놓고
내 가족의 영혼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길 기도 드립니다.
이 아침도 아버지는
제게 끊임없이 갈망의 눈길을 보내시고
내게 그것을 읽을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시고 또 어찌 행해야 하실 지혜를 주십니다.
주님만이 그리스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