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26
회개와 구원(대하33:1~25)
므낫세가 왕위에 오르고 여호와 보시기에 악행을 행하여 하나님의 전을 사신우상들의 전으로 바꾸며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악행을 다시 저지르고 점치는자 사술 행하는자 박수를 신임하며 자신이 만든 목상을 여호와의 전에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멸하게 하신 모든 나라보다 더욱 심하게 악행을 하였으며
여호와께서 므낫세와 백성에게 이르렀으나 듣지 않으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를 보내어 므낫세를 사로잡아 바벨론으로 끌고가게 하시고 므낫세가 이 환란을 당하므로 여호와께 간구드리고 하나님 앞에 크게 겸손 하여지니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다시 왕위에 않게 하셨으며 므낫세는 유다의 모든 산당을 제거하고 명하여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였고 그의 열조와 함께 죽어 아들 아몬이 왕이되고
아몬이 왕이되고 므낫세의 악행을 행하고도 므낫세 같이 겸손하지 않고 더욱 범죄하니 그의 신하가 반역하여 왕을 죽아고 백성들이 반역한 무리를 다 죽이고 아들 요시아를 왕으로 삼았다 하십니다 --
‘너무 급합니다’
아몬이 악행을 저지른다고 신하가 즉결처분 하네요 심판은 하나님께서 해오셨는데 성경말씀 네절로 범죄와 심판이 끝이 납니다 그것도 두가지 심판이요
‘늘 급한 일로 쫓기는 삶’ 양육교재 제목인데 삶이 그런 것 같습니다
인생 많이 살지는 않았으나 살아오는 동안 앗! 이것은 매우 급한 일이야 라고 호들갑을 떨고 허둥지둥 거리며 곧 죽을 것 같이 난리를 피운적이 헤아릴 수도 없이 많습니다
힘차고 바쁘게 일하던 시절이 엊그제 였는데 올해 큰 사고를 당하고 억지로(?) 쉬면서 호흡을 길게 하고 있으며 무료하다 할 만큼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요즈음 입니다
지나온 시절을 많이 돌아보고 있는데 잘못 살아온 날들을 돌이켜 회개 하기도 하지만 내 인생 내가 생각해도 참 딱하였구나 라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많이 급하다고 생각하고 이리뛰고 저리뛰며 땀을 흘린 기억들이 있는데 차분히 지금 다시 생각하니 인생살이 에서 급한일은 하나도 없었슴을 알겠습니다
내가 급했다 라는 일은 전혀 급하지 않은 일들 뿐이었고 실로 급한일은 열차나 비행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급히 서두르는 일들 이었지 다른 일들은 꼭 죽을 것 같이 급하게 설쳤어도 차나 비행기 시간 놓치는 것 보다 덜 급한 일들 이었습니다
‘내 인생 최대의 급한 시간은 제 시간에 승차 혹은 탑승 못할까 한 것 이었습니다’
고속도로에 자동차가 열다섯대가 뒤 엉키고 삶과 죽음의 길에서 아이는 피범벅이 되어 얼굴이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되어있고 다른 아이와 나는 호흡이 안되어 가슴이 엄청 답답해 큭큭 거리고 있는데 눈으로 길은 막히어 있으니 구조대는 오지 않고 겨우 한 일이 목자님께 전화 드리고 아들에게 전화 한 일 밖에 없습니다
고속도로 바닥에 쓰러져 누워 있는데 눈은 소복소복 내려 몸을 덮고 좀 덜 다친 아이가 가족들에게 이리저리 다니며 상태를 확인하고 나를 흔들어 아빠 괜찮아 하는 상황이 얼마나 급한 일 이겠습니까 그런 위급한 상황에서 내가 나를 수술 할 수도 없고 아이들을 치료 할 수도 없슴이 그 일도 전혀 급하지 않은 일이고 엠뷸런스가 우리를 태우고 급하다고 앵앵거리며 가도 길이 눈으로 막혀 전혀 급하게 갈 수도 없었습니다
사고 순간에 밖으로 빨리 피하라는 앞차에서 내린 기사의 고함 소리에 겨우 정신 차리고 아이들 안전벨트 풀어주고 밖으로 내 보냈는데 두려움과 공포로 막내는 정신없이 피 범벅의 얼굴로 울고 있었고 집사람은 아이 돌보느라 아픈 몸으로도 아이를 안고 버티고 있었으며 셋째는 도로 방벽에 쭈그리고 있고 넷째는 숨을 쉬지 못하겠다고 하면서도 가족을 확인 하는데 안사람이 막내 이가 빠졌다며 빨리 #52287;으라 해서 그 상황에서 손전등을 꺼내어 잇빨을 넷째 아이와 #52287;았습니다
급할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니 내 인생에서 가장 급한 일은 차 못타고 비행기 못타는 일 이었는데 놓치면 다음차나 비행기 타면 되는 것이어서 그것도 별로 급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급하게 아몬을 처형하고 아몬을 처형한 반역무리를 백성들이 죽이는 일이 급하게 이루어 졌습니다
돌부리에 넘어져도 하나님의 뜻이라 하는데 하나님의 간섭이 없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만은 하나님의 진노라는 말씀도 없이 아몬이 급하게 처형 되었습니다
범죄하고 하나님의 진노로 혼나고 돌이켜 회개하고 또 그러고 또 그러고.......
오늘 묵상에서 아몬의 신하가 급하고 내가 급한 것이지 하나님의 시간은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데 그 섭리안에 살면서 ‘늘 급할 일로 좇길 일이 없는것이 우리의 삶' 같습니다
하나님를 신뢰치 못하니 급하게 살았습니다
늘 조급함에 살던 내가 죄인입니다
급할 일도 없는데 왜 그렇게 급하게 살았는지 평강이 없어 내 마음만 급하니 늘 가족들만 닥달하여 그들만 괴롭고 힘들고 나만보면 숨이 턱턱 막히고 힘 들었을 것 같습니다
없어서 금식 하더라도 서두르지 않고 중요한 일 먼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