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충만함이 내게도 임할 수 있도록
작성자명 [심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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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06
10/6(토)
행13:1-12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13:9)
요즘 우리 센타가 몹시 분주합니다. 11월 17일 <베트남 전국 한글 말하기대회>를 준비하느라 그리고 10월 9일 하노이에서 한글날 행사에 있을 <도전 골든벨 대회>준비때문에 오늘도 나혼자 남겨놓고 모든 직원들이 일하러 나갔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역도 포괄적선ㄱ라고 생각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묵상하면서 이 일을 선ㄱ행위라고 생각한다면 먼저 이 행사를 준비하면서 우리의 행사를 방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13:8). 그리고 또 한편 우리의 행사에 마음문을 열고 함께 참여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13:7).
바울과 바나바와 마가요한도 선ㄱ여행에서 처음으로 이 같은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바울이 성령충만하여 대적자를 크게 물리치고 맙니다. 성령이 갑자기 바울에게 역사하셨습니다(13:9).
이 아침에 성령께서 그 때 그 때 저를/우리 모두를 임의대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내가/우리모두가 성령충만함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져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평소에 나를 부인하고 주님을 왕으로 인정하고 마음을 찢는 기도를 하는 것이(13:2) 그래서 중요하는 것이구나 하는 사실을 다시 한번 더 깨닫습니다. 내가 성령으로 쓰임받지 못하는 것은 내가 아직 온전히 준비되지 못함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 주님 제가 나는 성령의 보내심을 받고 여기에 왔지 않나하는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않게 하시고 언제든지 성령께서 충만히 임할 수 있도록 주앞에서 금식하는 마음으로 나를 비우고 또 비우게 하시어 오직 성령께서 저를 주도할 수 있도록 종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