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지천으로 넘쳐나는 박수와 무속인들!!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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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06
이 땅에 지천으로 넘쳐나는 박수와 무속인들!!<행>13;1~12
이 땅이 황무하다는 것은
이 땅이 영적으로 척박한 땅이라는 것은
바로 이러한 박수들...점쟁이들...처럼 직업으로 하는 무속인 들의 수가
목사님들의 숫자보다도 3배~5배가량이나 많다는 것이요
거기에 불교인들이 포함되면 그 수는 헤아릴 수 없이 더 많아지고
더 나아가 이단들과...민속 종교라는 집단들까지를 포함하면
이 땅이 얼마나 영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땅인지를...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실체를 들여다보면 이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들과의 관계와 관심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 또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땅이 황무하다는 것이요 척박한 땅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함에도
이 땅, 이 백성들이 이 만큼이나 축복받을 수 있는 것은
5만여 개의 교회와 천만의 교인들...
그리고 말씀과 기도 가운데 살아가는 성도들 때문이라 해도
그 말은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닐 것입니다.
신림 9동에서 사역을 하고 있을 때....
살던 곳이 6동 시장이라
새벽 기도를 하러 가거나 낮 시간에 출근을 하거나 밤길로 퇴근을 할 때면
반드시 거쳐야 할 곳이 6동과 9동 사이에 있는
무속인 들의 촌이었습니다.
이들이 무리를 이루어 50여 호가 마을 이루고 있는 곳인데...
참으로 음산하고 음침하며 지저분한 동네였습니다.
낮에 지날 때에도 뭔가 꺼림직 하고
밤에도 새벽에도 영 기분이 좋은 동네는 아니었습니다.
내가 이들의 영의 세계보다 몇 천배 더 강한 성령에 속한 자인지라
무섭다거나 하는 생각은 전혀 없었지만
조금은 기분이 안 좋은 그래서 지나가기를 꺼려하는 그런 동네였습니다.
그러다가 언제부터인가 그 동네를 다니면서 기도하기를
주님...이들에게도 예수는 필요합니다.
주님...이들이 복음을 모르기에...이들의 눈과 귀가 어둠에 가려있기에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지 못하는 데 있습니다.
주님! 이들의 행위는 심판 받아 마땅하지만
이들 사람들은 주님이 말하시는 천하보다도 귀한 영혼들이 아닌가요?
주님! 이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들 우상의 터를 멸하여 주시되 이들 영혼들은 복음으로 구할 수 있도록
주님이시여!! 인도하소서...하면서 기도하고 다녔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떠나오면서 들은 이야기는
그곳과 6동 시장일대가 재개발되어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곳 우상의 터는 그렇게 없어진답니다.
그러나 그 소식을 듣고도 마냥 기뻐할 수는 없었던 것이
저들이 복음으로 깨지고 변화되어 예수님을 영접하여 믿기 전에는
저들은 어느 곳에서든지
다시 자리를 잡고 하던 일들을 계속할 것이라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오늘의 본문부터는
사도 바울의 시대가
성령 하나님의 말씀하시고 인도하심에 따라 안디옥 교회를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그 바울이 처음 만난 복음 증거의 대상이 바로 박수입니다.
그리고 오늘 사도 바울은
주님의 권세와 권능으로 성령 충만한 가운데 외칩니다.
너희가 궤계와 악행으로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들이다
너희가 언제까지나 주의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할 것이냐!!
보라! 이제 주님의 #65378;심판의#65379; 손이 너희 위에 있으니
너희가 소경이 되어 얼마동안을 해를 보지 못하리라....
이렇게 복음을 외쳤습니다.
이제 나도 행전 29장을 써 나가면서...
이들을 향한 복음 전도에 더한 카리스마로 대하기를 소망합니다.
저들 박수와 무지한 자들에게 미혹되어있는 수많은 영혼들을 향하여
예수를 전파하며
하나님을 증거 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싸움 잘하는 십자가 군병이 되어
저들 세력과 그 싸움에서 이기기 위하여
내가 먼저 성령 충만한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성령에 속한 자가 되기 위해
말씀과 기도를 쉬지 않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결단합니다. 순종으로 실천하고자 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