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헤롯이 있어요....!!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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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05
내 안에 헤롯이 있어요....!!<행>12;18~25
내 안에 헤롯이 있어요!!
내 안에 잠재해 있는 헤롯의 속성이 있어요!!
그래서 때로는 하나님 나라 확장에 방해자가 되고
그래서 때로는 전도의 걸림돌이 될 때가 있고
그래서 때로는 거룩을 향한 길에 훼방이 될 때가 있답니다.
하나님께 드릴 영광을
모두 다 내가 차지하고 앉아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이 모두가 내 안의 교만의 속성 때문이요
그 교만은 헤롯의 속성입니다.
우리는 요즘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아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야말로 지식과 정보의 홍수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귀와 머리가 커져 있습니다.
그래서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한 것도 있어서
들은 것이 많으니...
그래서 우리는 다 안다고 합니다.
아는 것이 많으니 자랑할 것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그 자랑으로 자신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려 하고 있습니다.
겸손해질 수가 없습니다.
머리는 있는데 가슴이 없습니다.
가슴이 없으니 겸손 할 수가 없습니다.
아니 심지어는 그 겸손도 아는 지식으로 가장할 때가 있습니다.
겸손한 척하며 이생의 자랑을 합니다.
이생의 자랑에 능숙해서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릴 수가 없는 데도 말입니다.
그것도 교묘하게....사람을 속이는 데는 이골이 나 있습니다.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처럼은 말을 합니다.
겸손한 척 위장을 합니다.
그렇게 은근히 하나님께 드릴 영광을 가로채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말은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다고 하면서
행동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로 속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문득 깨닫고는 #65378;회개#65379;를 이룹니다.
겸손이 인격화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많이 변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많이 바뀌긴 했습니다.
맞은 매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기 #65378;이전#65379;에는 가슴이 없었는데
#65378;이제#65379;는 가슴도 조금은 있습니다.
이전에 많았던 교만이 이제는 많이 꺾여있습니다.
모두가 맞은 매의 사랑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제는 내 안에 제법 #65378;사랑#65379;도 있습니다.
진작에 뿌리 내려야 할 사랑이었습니다.
진작에 뿌리 내려야 할 겸손이었습니다.
하지만 교만으로 시작한 헤롯의 속성이 완전히 다 없어진....것은 아닙니다.
다만 내 안에 잠재해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기도합니다.
그래서 qt합니다.
제발 고개 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내안에 잠재된 교만이 고개 들지 않도록...
내안에 잠들어 있는 헤롯의 속성이 고개 들지 못하도록...
골방에 들어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