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30;13-27
나에게도 유월절이 있습니다. 어제말씀으로 나의 유월절을 보았는데 오늘 까지 이어집니다.
이땅에서 잊지 말고 살라고, 그래야 또다른 유월절이 안올 것이라는 메세지 같습니다.
세상이 너무 좋아서 세상의 노예가 되어 살았고 행복을 누리며 사는 줄 알았지만, 출애굽하여 보니 평화를 누리는 척 속고 속이며 살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큰 싸움없이 참고 억누르며 사는 것이 자랑이었고 행복인줄 착각했지만 위선과 교양으로 포장된 생활이었습니다.
세상 가치의 종으로 살던 애굽에서 나에게 어린양의 피를 바르는 치열한 전쟁을 통해서 출애굽이 이루어져 광야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유월절의 치열함을 생각하며 무교절을 살고 있습니다. 혼자 먹는 음식은 누룩없는 떡이고 쓴나물이지만 내가 수십년간 쌓은 제단과 향단을 하나둘씩 제거하고 있습니다.
나의 죄악 때문에 부끄러워 감히 주께 예배할 수없는 자이지만 어린양의 피값으로 내가 주님을 부를 수 있고 성결함을 받아 주님 전에서 회복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말씀도 조금씩 알아 내자리도 찾아가고 시간과 힘닿는대로 생명의 말씀을 뿌리려고 합니다.
어린양의 피는 모든 부정한 사람을 위하여 주님 앞에 성결케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에브라임이고 므낫세가 되어 깨끗하지 못한 자일지라도, 말씀을 들으나 불순종한 자로 살았을지라도, 이제 결심하고 여호와를 구하오니 히스기야의 기도를 통하여 나를 고쳐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무교절을 잘보내면 내일은 나에게 추가된 7일의 풍성한 기쁨의 축제를 주실 것입니다. 두 번째 7일은 남겨두고 싶습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유월절을 생각하면 지금 7일의 무교절도 나에게는 과분한 축복이고 눈물 나도록 감사한 절기입니다.
내가 무엇인관대 나를 주의 백성 삼으시려고 안놓치시려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할 말이 없습니다.
내가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규례대로 말씀대로 살지 못할지라도
사하여주시고 고쳐주시고,
유월절이 너무도 감사하고 무교절도 감사한데
7일을 더주시어 즐거움과 기쁨의 때를 주신다니...
주님 홀로 영광 받으옵소서 Jesus Name Amen
적용>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